그까짓 작은 폭동 하나로 다들 집이 풍비박살나서
어디도 갈데없이 로도스에서 야가다나 하는 지마나
그 나이 쳐먹고 엄마 아빠 거리는 굼은 말할 것도 없고
이스티나 이 년은 돈도 빽도 없으면서 책만 읽는게 어찌나 웃길지 말로 다 못하지
지들이랑 어찌어찌 끼어노는척 하니까
진짜 몰락귀족 된 줄 아는데 아빠회사 그대로 있어서 로도스랑 사업도 하고
독타한테 앵겨도 사업 파트너 입장이라서 주변에 계집들이 뭐라고 하지도 못하는데
그냥 로도스 생활 자체가 고귀한 로사한테는 방학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