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켈시의 거동이 좀 불편해보임
그렇게 시간이 몇주 지나자 확실히 알수 있음
켈시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한거임
사실 마음 속으로 켈시에게 남몰래 좋아하고 있던 박사는 너무 당황스럽고 자살이 마려운거지
언제 누구랑 야스를 한거지? 대체 어째서? 왜?
그렇게 물어보기가 두려워 혼란스러운 마음을 꾹꾹 눌러담으며 살아가던 중 결국 참지 못 하고 물어보는거임
혹시 임신을 한거냐고.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 그런건가... 너는 아직 알 필요가 없다. 이 이야기는 그만 하도록 하지. "
확신이 듬 이 씨발년이 임신을 했다는것을. 다른 남자와 마구 하고 다닌걸.
누구랑 한거지? 한명이긴 한건가? 선 고백을 쳐박을걸 이런 씨발
패배자가 되어버린 기분을 느끼며 박사의 질문은 점점 수위가 높아짐
어떤 새끼랑 떡을 친거냐? 왜 몸을 함부로 다루냐? 누구 애인지는 아는거냐 이 걸레년?
" 너는 그런것도 모르는거였나? 한심하군...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 " 라고 말하며 멘탈이 터져 망가져 버린 박사를 두고 나가는 켈시.
박사는 언젠가 알게 될 예정이다.
그녀가 몇달간 밤중에 몰래 박사를 강간하고 생체 딜도로 쓴걸.
박사가 자기에 대한 망상을 펼치며 망가져가는것을 보며 즐거워 한다.
" 때가 되면 알려주도록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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