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 의역다수
딩동, 딩동. 정말 바빠, 아카후알라 사람들.
우리 뭐하냐고? 하, 아카후알라의 전사들이 뭘 더 할 수 있겠어?
가장 위대한 무기, 강력한 조물, 대제사장과 이남 상회의 협조로 우리는 더 많은 기계를 쉽게 만들 수 있어!
정복하라! "공업"! 아카후알라의 명성이 하늘 높이 울려 퍼질 것이다!
흥분한 아다크리스 사람 : "공업", "공업", 아, 이 단어 너무 예쁘다...... 요기, 이렇게 발음하지?
요기 : 아니, 형. "상업"이야. 그리고 형은 휴식을 취해야 해. 달려와서 휘저을 게 아니라..…. 어, 일체형 로봇 "정글 3호"는 벌채를 전자동으로 해.
요기 : 정확히는 어젯밤의 폐기와 개수를 거쳐 지금은 4호가 되었지.
요타 : 요기, 요즘 컨디션이 아주 좋으니 걱정 마.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 돌...... 오, 오리지니움을 이렇게 쓸 수 있다니,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걸! 새로운 기술이야? 누가 만들었지?
요기 : 반 이상이 이남이야.
요타 : 아...... 가비알 같은 괴력으로 상체를 나선형으로 발사할 수 있고, 심지어 30분 동안 공중에 머무를 수도 있어......
요기 : 음, 놀랍긴 한데, 대제사장은 그 당시를 "해체"라고 불렀어.
요타 : 나는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어. 요기. 봐, 바깥 땅은 이렇게 넓고, 우리는 지금 이렇게 많은...... "수은업"!
요기 : 공업. 그리고, 그 말은 그렇게 쓰이지 않는다고 대제사장이 말했어.
요타 : 그건 상관없어. 더 중요한 건 점점 더 거대한 기계가 많아진다는 거야! 그리고, 점점 더 간단해지는 조작, 점점 낮아지는 사고 확률!
요타 : 이제 우리가 더 많은 걸 할 수 있지 않을까?!
요기 : ......예를 들면?
요타 : 야심 있는 동생아. 사르곤 전체에 눈을 돌려봐. 상상이나 해봤냐——
요기 : 아, 아......
요타 : ——우리의 조각상은! 세 개의 산만큼 높다! 두 개의 호수만큼 크다!!
요기 : 오오오——!
요타 : 물론, 족장의 조각상도 있어야지...... 그리고, 대제사장의 것도! 이남의 것도 빼놓을 수 없고......
요타 : 마지막으로 기념적인...... 건축! 그래! 궁궐! 생각해 봤는데...... 나무로? 안 돼, 사암이라든가 단단한 돌이라든가...... 차라리 오리지니움을 쓰자! 맞아!
요타 : 오리지니움 덩어리로 쌓자! 거대한 건물을 쌓자!
요기 : 쌓아? 뭐, 무슨 모양? 저 사원들과 같은 거?
요타 : 그냥 단순하게 하는 게 좋아. 예를 들면 원...... 음, 돌은 원으로 쌓을 수 없어. 그럼 한 층씩 올라가서 모든 방향에서 보면 삼각형이네!
요기 : 오...... 오! 삼각형! 탑! 남은 건 작명밖에 없잖아!
요타 : ......그런데, 그런 말을 해도 소용없네. 가비알은 내 병으로는 그날을 볼 수 없다고 했는데......
요기 : 형...... 아니! 궁궐을 형의 무덤으로 만들면 되잖아.
요기 : 아카후알라는 고사하고 사르곤 전체가 형을 잊지 않을 거야. "요기요타타"라는 이름도 생겼으니 불러! 우리는 반드시 형의 생전에 그 탑을 세울 거야!
요타 : 요기......!
토미미 : 그런 불길한 소리 하지 마세요......
요타 : 음, 토미미...... 너 왜 아직도 여기에 있어?
요타 : 나는 네가 어제 잠시도 쉬지 않고 가비알과 족장을 찾으러 뛰어간 줄 알았는데.
토미미 : 다시 와서 구경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데, 빨리 떠날 수는 없잖아요?
요타 : 하긴. 그래서 오늘 뭐 하러 왔어? 벌써 인사하려고?
토미미 : 사실......
까칠한 두린 사람 : ......
요타 : 오, 너는 이남이 말한 그 작은 키네. 뭐, 오늘 급식에 대해 불평하러 온 거야? 아이고, 나도 요즘 음식이 너무 담백하더라. 고기가 없으면 어떡하냐고......
까칠한 두린 사람 : 아니, 다른 일이야. 그리고, 난 스티치 캔버스야. 다른 사람의 키만 보지 말라고, 아다크리스 사람들은 다 그런가?
토미미 : 하하,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스티치 캔버스 : 됐어. 꼬리가 굵다고 다투는 이상한 놈들인데..…. 나는 문화적 차이를 존중해야 해.
토미미 : 어, 어......
요타 : 그래, 스티치. 너 무슨 일이야? 우리는 사르곤의 거창한 "푸른 대머리"를 계획하고 있어.
요기 : 청사진.
요타 : 오, 그래. 청사진. 두린, 들어봐. 이건 정말 위대한 계획이야!
토미미 : 제 생각에는...... 과장되게 큰 무덤은 위대한 계획 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큰 무덤을 가지고 있으면 열대 우림은 그것을 담을 수 없을 거예요.
요타 : 무덤이라고 생각하지 마. 기념이라고, 기념!
요타 : 크게 지으면 족장이나 가비알도 함께 있어도 되겠지. 후세에 아이들을 안고, 우리 몇 사람의 조각상 앞에서 주마마와 "가비알의 의지"의 미담을 들려줄 테니......
스티치 캔버스 : (내 결정이 의심되기 시작했어......)
토미미 : ......! 그, 그렇지만......
스티치 캔버스 : 그래, 지금 당장은 해서는 안 돼——
토미미 : ——그러면 "요기요타타"라고 부를 수 없어요! 가비알의 이름은 반드시 나타나야 해요! 저도, 저도 가는 김에......!
스티치 캔버스 : ......
토미미 : 아, 아니...... 그래요. 이남과 스티치 씨는 이야기를 잘 나누었어요. 모두에게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요.
토미미 : 사안이 중대한 만큼 저도 가비알에게 편지를 남겼는데, 그들이 도착할 수 있을지......
요타 : 일? 무슨 일이야? 나는 얼마 남지 않은 내 인생의 마지막을 계획하는 거야! 이 일보다 더 중요할 수 있을까.
스티치 캔버스 : ......콜록. 난 너희 지상인들의 기발한 생각에 관한 의견을 말할 생각은 없어. 다만...…
스티치 캔버스 : 앞서 말했듯이 우리 도시가 정말 위기를 맞으면 재앙은 모든 것을 파괴할 거야.
스티치 캔버스 : 그때는 아무리 장관을 이룬다고 해도 잔해 더미에 불과할 거야.
가비알 : 야, 주마마.
유넥티스 : ......가비알, 우리가 동시에 돌아오다니.
유넥티스 : 어때? 그 감염자들은 안정됐어?
가비알 : 내가 누구라고 생각해? 그 감염자들뿐만 아니라 광산 경비원들, 근처의 농부들, 그 림 빌리턴의 늙은 놈을 포함해서, 나는 모두 공정하게 처리했다고.
유넥티스 : 늙은 놈…... 네가 동업자를 함께 공정하게 처리했다고?
가비알 : 음, 그는 감염자를 대하는 방식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으니, 난 당연히 상냥하게 의사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해야 해. "의사의 관점에서 가비알 방식으로."
가비알 : 이런 얘기는 하지 마. 너 편지 봤어?
유넥티스 : 난 아직 숙소에 안 돌아갔는데...... 토미미의 편지? 그녀가 고향에 갔던 건 기억해.
가비알 : 그전에도 이남과 아카후알라 친구들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어.
가비알 : 그녀가 출발할 때, 원래는 우리를 함께 부르려고 했던 것 같아.
유넥티스 : 함께...... 클로저 스승님이 나한테 일을 주지 않았다면, 돌아가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유넥티스 : 하지만, 이런 일로 가비알은 나를 찾아오지 않을 텐데.
가비알 : 왜, 우리 평소에 서먹서먹해?
유넥티스 : ......됐어. 그래서 이남이 뭐라고 했는데? 토미미가 곤경에 빠졌나?
가비알 : 응, 정확히 말하면, 열대 우림 전체가 곤경에 처했어.
유넥티스 : 뭐?
가비알 : 준비해. 우리는 정말 큰 모험이 있으니까.
요타 : 열대 우림 전체가 땅속으로 가라앉는다고?! 지형이 급변한다고?!
스티치 캔버스 : 그래.
스티치 캔버스 : 두린족의 도시 구조는…... 너희도 몰라. 요컨대 이 열대 우림에서 멀지 않은 바닥이 바로 내가 있는 도시야.
스티치 캔버스 : 지금 우리가 좀 곤란한데..…. 그래서 지상인에게 도움을 청했어.
스티치 캔버스 : 원래 너희들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았는데, 너희가 하는 일을 보았어. 아마 너희들이 도울 수 있을 거야.
요타 : 큰 문제인 것 같은데...... 근데, 우리 부족이랑은 상관이 없지 않아?
요기 : 그런데, 이 녀석의 말대로라면, 그 두린 도시가 파멸되면 연쇄 반응으로 지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그럼, 우리 요기요타타......
스티치 캔버스 : 반대로 말하면, 너희들이 우리를 도와준다면, 너희에게 두린의 기술로 보답할 수 있을지도 몰라.
스티치 캔버스 : 나는 너희들의 과학 발전의 궤적을 알지 못해…... 하지만, 가끔 너희들이 터무니없이 원시적이라는 건 알 수 있어.
요타 : 도와줘? 타민족을? 이건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없어.
스티치 캔버스 : 쯧, 타민족이라고 하면...… 지상인도...… 별거 아니야.
토미미 : 하지만, 스티치씨가 "정글 3호"를 개조하라고 지적했을 때, 확실히 일침을 가했어요. 기능을 많이 줄인 것 같긴 하지만...…
요타 : 그에게 의존했다고?!
토미미 : 네, 그래서 이남은 여러 가지 이유로...... 스티치 씨를 모시고 내려가 보기로 했어요. 저도, 저도 당연히 따라다닐 거예요. "가비알의 의지"의 족장으로서.
토미미 : 그동안 티아카우 여러분들을 보살펴야 했어요.
요타 : 이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위해...... 아니, "위대한 아카후알라 순금 오리지니움 에메랄드 위대한 삼각탑"이니 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해야 해!
스티치 캔버스 : ......위대한을 두 번 썼어.
토미미 : 우린 할 거예요.
요타 : 근데 거기까지 어떻게 가는데...... 우린 이 정글을 떠난 횟수도 많지 않은데 길을 잃는 건 아닐까?
??? : 그럴 리 없어!
엘리시움 : 내가 있으니까.
토미미 : 엘, 엘리시움 씨!
요기 : 너는 그 로도스 아일랜드의......
엘리시움 : 휴가로 작전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다가 결국, 또 다른 두린 구출 작전에 휘말리게 된 것 같아..…. 됐어, 재밌을 것 같아.
엘리시움 : 적어도 딜런과 블레이즈의 말이 맞아. 자신을 한가롭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금 긴장을 풀 수 있는 좋은 장소야.
엘리시움 : 소문으로만 떠도는 그 맛있는 버섯을 찾으려 정글을 샅샅이 뒤졌지만 찾지 못했어......
엘리시움 : 이남 양이 "아카후알라에 오면 꼭 해야 할 7가지"를 도와준다는 약속을 지키길 바라지.
토미미 : 엘리시움 씨는 이미 스티치 씨과 기초적인 교류를 했어요. 그들 두 분이 안내해주실 거예요.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그들이 장담해요.
엘리시움 : 하하, 아마 가비알과 유넥티스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우린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을 거야.
유넥티스 : ......
유넥티스 : 분명히 전에는 성질 급한 사람이 그녀였는데, 내가 복도에서 3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유넥티스 : 이 새 장비...... 난 가비알이 한 달에 한 번씩 이런 신청을 하는 줄 알았는데, 클로저 스승님의 반응을 보면 그렇지 않네.
유넥티스 : 더 이상 "부족에서 벗어나 의학을 배운다."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뜻인가.
유넥티스 : ......
유넥티스 : 근데 너무 오래됐어! 가비알, 대체 뭐 하는 거야?!
가비알 : 재촉하지 마! 너희들의 이 장비는 왜 이렇게 복잡해?!
유넥티스 : 긴급 수주 처리의 한계가 그러니, 불평할 거면 다음부터는 얌전히 엔지니어링부에서 절차를 밟아.
가비알 : 됐다—— 귀찮네! 카시미어의 기사님들은 이렇게 거추장스러운 갑옷을 많이 입지 않는다고!!
유넥티스 : 됐어. 네가 모르는 게 뭔데?——
가비알 : 몰라! 이렇게 하자. 나머지는 다 싫어!
유넥티스 : 아?!
가비알 : 그 엉망진창인 물건들 전부 안에 버려두었으니 필요 없어. 이 도끼를 쥐었을 때 이미 다 알았다고.
유넥티스 : ......뭘 알아?
가비알 : 나는 이놈만 있으면 족하다는걸.
가비알 : 네가 만들었어?
유넥티스 : 긴급 주문을 처리했을 뿐이야.
가비알 : 역시, 이만한 놈은 너밖에 못 만들어. 밸런스부터 무게까지 나무랄 데가 없네.
가비알 : 근데 이 작은 장식품은......
유넥티스 : 큰 언니는 환자든 장비든 자신이 취급하는 것에 정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어.
가비알 : Lancet-2가 그런 말도 할 줄 아네. 아마 클로저가 가르쳐 준 거 같은데 맘대로 해.
가비알 : 그럼, 출발하자!
유넥티스 : ......가비알!
가비알 : 왜, 이번엔 네가 질질 끌 차례야?
유넥티스 : 어떻게 할 거야? 토미미가 두린으로부터 받은 도움 요청은 그들 도시의 위기처럼 들렸어.
유넥티스 : 천재지변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전쟁일 수도 있어.
가비알 : "불길이 하늘에서 떨어져 모든 사람의 이불을 태운다."는 편지와 "거대한 버섯이 땅을 헤치고 하늘을 가려서 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한다."는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지만…...
가비알 : 하지만, 어떤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지. 이남이랑 엘리시움도 있잖아.
유넥티스 : 해결할 방법은?
가비알 : 네가 답을 보낸 거 아니야? 이 꼴을 봐, 주마마. 난 정말 오랜만에 좀 흥분된다고.
유넥티스 : 그건 바로, 주먹으로 말한다.
가비알 : 하, 늘 그렇듯이!
유넥티스 : ......늘 그래왔구나......
가비알 :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아. 주마마.
가비알 : 너의 부족 놈들이 정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고 싶지 않아?
유넥티스 : ......아아, 맞는 말이야.
유넥티스 : 출발하자.
아무도 관심없는 두린 이벤 시간날 때 핫산함
유기하지 말고 전부 '해 줘'
유기는 게이들이나 하는 것
엘리시움 버섯먹고 미궁갈려 했었네ㅋㅋㅋ
오늘도 유쾌한 아카후알라
아아
아직 한편밖에 안봤는데 벌써 개재밌다
좆틀의 버섯 미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