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다 늘어난 흰티에 트렁크팬티를 연상케하는 후줄근한 반바지 입고


페퍼로니 피자 라지에 콜라 1.5리터 가져와놓고 한입 먹으면서 넷플릭스 키려는 순간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삼촌이 숙소 문을 여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