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다 늘어난 흰티에 트렁크팬티를 연상케하는 후줄근한 반바지 입고 페퍼로니 피자 라지에 콜라 1.5리터 가져와놓고 한입 먹으면서 넷플릭스 키려는 순간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삼촌이 숙소 문을 여는걸 보고싶다
혼내는 무에나한테 애가 하고 싶은대로 살게 놔두라며 맞장 뜨는 고모
입에 묻은 페퍼로니 조각부터 떼고 말해라 조피아
헐래벌떡 방치우다가 탁자에 발걸려 넘어지면서 삼촌 얼굴로 피자 날라감?
내일부터 바로 10시취침 6시기상 지옥스케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