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방계따위 발언이 기분 나쁘면 아예 상종 안 하면 되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집에 와서 마리아 챙기고 무에나의 상태도 슬쩍 살펴봄
손대로 봐서는 조피아랑 삼촌이랑 동손이지만
나이 자체는 마가렛이랑 조피아랑 비슷한 것도 그렇고
옛날에는 찬란했던 본가 집안이 압류로 하나씩 허해지면 당연히 뭐 좀 주면서 잘 살아봐라고 말 좀 하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염세주의로 "소용없는 짓이다" "내가 알아서 한다" 이러면 당연히 볼멘소리가 나옴
싫다기보다는 그냥 행동거지가 답답한 거임
조피아도 무에나의 고생이나 실력은 인정하는 부분이 드러나고 니어 라이트에서 그런 면을 안타깝게 보는 면이 드러남
결혼해
본방 간의 결혼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