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옷을 벗어 던진후 란제리속옷만 남기고 앞에서 약기운 때문에 주체할 수 없다며 헐떡거리는 글라디아를 두고 곤혹스러워 하다가


어비셜 헌터즈들은 미약같은건 먹히지 않는다고 귀띔해줬던 스카디의 말을 기억해내고 공포에 사로잡히는 독타와


들켰네?라는 표정을 지으며 조용히 다가오는 글라디아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