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전에 올라오던 일반/제한 환경 2축 그래프 통계는 안나옴? 통합 평점표 이해가 잘 안가는데 그거 말고 기존거 하면 안됨?
A.
중섭에서 점점 보전파견, 로그라이크 등의 컨텐츠들이 나오면서 중국 유저들의 그래프 반응이 냉담했다.
말이 좋아야 냉담이지, 확인 가능한 공개적 비방댓글만 각 커뮤니티별로 800개가 넘었음.
이를 전부 반영한 통계를 제작하기에는 모든 대원들을 기준으로 설문조사를 '각 컨텐츠에 맞게' 조사해야하는데,
이 경우 대원 총 숫자에 컨텐츠 수를 곱한 만큼의 설문조사 문항이 생겨나게 되고 이 때문에 참여율 자체가 적어졌다.
참여율이 적어지면 당연히 신뢰성이 떨어지고, 그래서 이전에 올라오던 2축 그래프는 로그라이크 통계를 1번 거친 뒤 실시하지 않기로 잠정 결론남.(조사하는 유저에게 컨택해서 물어본 결과.)
일반-록라(비보스전), 록라(비보스전)-제한, 일반-제한, 일반-록라(보스전), 록라(보스전)-제한의 5개 그래프를 전부 이해하는 사람도 없을테고.
이후 보전파견 컨텐츠(=명더슬) 등장으로 아예 일반/제한으로 나누는 것이 의미가 없다 판단, 통합 평점 체계로 조사를 몇 번 했으나
조사하는 과정에서 모듈작/비모듈작 유저들의 평가가 나뉘는 경향이 있어서 모듈 반영까지 고려된 수백명 이상의 통계는 하기 어려워졌다는게 현재 상황.
바로 직전에 올린 평점 통계 글의 신뢰성은 둘째치더라도 자신과 플레이스타일이 다르다고 너무 평점에 대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한다.
애초에 핲갤이든 명갤이든 초고득점 유저들 비중이 적은 시점에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사람들보다 많기도 하니까.
특수 택틱에서 위디가 사용되는 경우랑 니엔이 사용되는 경우가 이제는 비슷하지만 위디의 평가와 니엔의 평가는 갭 차이가 커진 사례만 봐도 알 수 있기도 함.
어쨌든간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통합 평가'가 아니라면 조사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으로 이르렀기 때문에 '통합 평가'를 원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조사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 메인임.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앞으로도 컨텐츠가 구분된 통계는 없을 것 같다. 확실한 통계가 이루어지기에는 너무 많이 컨텐츠의 특징들이 달라졌으니까.
Q. 공략팀 평가는 대체 뭘 기준으로 함?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는 거임?
A.
대원 그 자체. 공략팀이라고 협약만 고려하지도 않고, 일반맵 공략도 짜는데다 로그라이크 역시 불리/유리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표현하고 있음.
그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최대한 일반 유저/고난도 트라이 유저 모두를 반영하게끔 작성하고 있고, 미출시 컨텐츠에서 고평가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단순히 우연의 일치임.
예를 들어, 골든글로우의 경우 보전파견 컨텐츠에서 고평가되는데, 이는 이미 로그라이크 공속 아티팩트를 통해서 이미 테스트된 DPS/총딜량 분석 결과가 있기에 보전파견 컨텐츠가 나온다고 해서 골든글로우의 평가 등급이 더 올라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서 바뀔 수 있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모듈로 인한 '급격한' 변화가 존재하는 경우 뿐이고, 일단 이격 스펙터와 모스티마 정도뿐이라 정말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평가 등급은 신규 컨텐츠가 나와도 바뀌지 않음'이라고 알고 있으면 될 듯함.
Q. 공략팀이 평가한 전체 6성 등급도 있음?
A.
있다. 당연히 평가 자체에서 기준을 잡으려고 이전에 있는 기존 캐릭터들도 평가가 다 되어있음.
다만 티어표 논란, 등급으로 인한 갈드컵, 대원 억빠/억까 등의 여론 및 (개인적인) 고로시까지 이미 명갤/핲갤에서 각을 쟀었던 사례들이 있어서 일부러 안올리고 있음.
언어는 전달되면서 변질되기 마련이고, 충분한 분석과 테스트로 인한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그 등급에 해당하는 합리적인 의문에도 제대로 답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김.
왜 누구는 이 등급인데 누구는 저 등급이냐, 나는 직접 써보고 이정도 받을 줄 알았는데 평가는 저 등급을 받네 등등.
확실하게 뉴비들 지표가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공략팀 평가라는 약간의 신뢰성 있는 등급으로 인한 무조건적인 공략팀 억빠 유저도 있었던 만큼, 모든 6성, 5성, 4성 대원들의 등급을 공개할 일은 없다고 말해두고 싶다.
이 부분은 지금 최대한 설명을 한 것 같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약간이나마 양해를 구해봄.
다른 질문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자주 들어온 질문들 대강 정리.
고생추
갤떡 이상하게 만들어서 미안함... 사실상 기존 조사하던 따거가 그만한다고 말한 시점에서 그 외의 통계는 대부분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명확한 평가 척도'가 없어서 통계가 기존에 비해 들쭉날쭉한게 크다고 봐주면 될 듯
결국 주관성들어간 평가를 보는건데 자기 의견과달라도 어쩔수없는거지
싱글게임이니까 다들 너무 열내서 누가 누구보다 약하네 강하네를 안따졌으면 좋겠다. 평점은 항상 그 시점에서의 유저들 생각 정도로만 흘러가듯보면 되는거라고 생각함
결국 컨텐츠가 협약 말고도 다양해지면서 모든 상황 대응이 어려워진게 큰듯 갈수록 협약 유기하는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고
조사에 있어서 기준을 명확히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조사에 응해주는 사람들이 적으면 그것도 의미가 없는거지. 최대한 간략하게 하려고 해도 평가해주는 유저 자체가 적어지면 의미가 없으니까. 이전 NGA 붕괴-명일방주 사건 이후로 인원수가 확실히 빠진 것도 크고.
전체 평가 자료는 딱히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거임? 재미로라도 보려는데 찾을 수 있으면 좋겠음
따로 외부에 공개되었단 이야기는 못들어봤고, 나도 찾아보진 못했음. 아마 그쪽에서도 모 공략팀이 이렇게 했다더라~ 하고나서 여론이 이상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신경 쓰는 것 같다. 공략팀들도 스폰을 받는 입장이기도 하고, 내가 공략팀 평가 글을 작성할 때 2개 이상의 공략팀 평가를 섞어서 놓는 이유가 그거기도 하고
자료 모아서 뽑아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수고많았음 근데 본토 반응도 썩 좋은 건 아니구나
고생추
정리추 고생추
요는 거의 초고득점 협약 할배들 기준으로 하다보니 일반 유저들과 괴리가 생기는건가
거의 그렇다고 봐야지? 특히 본토의 경우 초고득점까지도 공략하는 유저들도 많고, 이런 유저들이 해설까지도 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아마 그쪽 평가가 크게 반영된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커뮤니티를 안하면서 플레이하는 유저'랑 '외부 정보를 습득하면서 플레이하는 유저'의 평가가 차이가 있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고 있는 중. 본토는 비리비리 자주 보니까
정리추
고생ㅇ추
고생추 개별 지표를 일일히 조사하기 힘든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2차원정도는 해줬음 좋겠네 점수제는 너무 좆대로들 찍는거같읆..
개인적 고로시는 좀 심하네 - dc App
그냥 이런 통계자료나 올려주는 내용들 좋아해서 예전부터 글 잘 보고 있음 항상 감사 근데용 할배 스작률 표는 이제 안나오나요 그거 보고 스작했는데 뭐할지 모르겟음..
전체 평가 보고싶긴 하네
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