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고는 여동생둘밖에 없는데

하나는 죽을병걸려서 병원에 맏겨져있고

하나는 말뒤지게안듣고

고된전투끝내고 지친 모습으로 집에들어갔지만

집에있는 여동생하나라곤 자기 거들떠도안보고

마터호른은 새로생긴여친이랑 개한마리키우느라 정신없고

혼자서 술한잔걸치면서 쓸쓸해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