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 콩가루집안
[일반] 진짜 가족 아닌것 같은 가족은 여기지
Ltor39(pomi222)
2022-09-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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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역설적으로 남매가 서로 죽이려 하고 구석에서 훌쩍이는 막내로서 완벽한 가족 밸런스가 완성됨
막내동생의 소원은 언니랑 오빠의 화해랑 평화인데 오빠가 그자리에서 응 아니야해버려서 화해할틈도 거의 없어진
얘넨 부모욕할 해줄 사람은 커녕 잡아족칠사람들만 있어서 더 암울함
부모역할
오빠쪽 부하들은 예엉님!만하고 성녀님쪽 아군은 아 ㅋㅋㅋㅋㅋ만 하는 상황이니 절벽이가 괜히 씨발 현타오네하는
의외로 현실에 있을법한 콩가루 집안
진짜로 서로 싫어하는 사이면 오히려 아무 생각 없었을텐데 상황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서 걍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