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별로 안 간단한 설명


안경 쓴 남성의 이름은 베이다오 (北島) 중국 몽롱시의 창시자이자 대표적인 시인이다

그는 1969년 당시 젊은이들이 맹목적으로 추구하던 이상주의에서 벗어나도록 시 창작 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1976년 그 유명한 천안문 6.4 항쟁에 참여하고 그가 쓴 "회답" 이라는
시의 구절인 "나는 믿지 않는다"는 민주항쟁의 운동 구호가 되기까지 했다

결국 그는 경찰에 잡혀 공산당으로부터 강한 탄압을 받게 되었고, 그는 중국을 떠나 망명시인이 되어 지금도 그는 중국 본토 출입을 금지당한 상태

이후로도 베이다오는 중국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창작물을 많이 지었고, 이런데도 워낙 시를 잘 쓴다고 소문나 본토에서조차 팬이 많다고 함

아래 만화는 그의 시 회답의 내용을 만델라의 시점으로 풀어그린 것으로 9지와 10지의 내용과 시가 쓰여진 시대상을 알고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거임

솔직히 내용 별 거 없지만 짱깨 사이트에서 이런 만화가 나온다는 게 신기해서 한번 번역해봄 난 별 뜻은 없다

https://duiyixiananjifen632.lofter.com/post/205e163c_2b5aebf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