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야 한다. 수단을 가릴 수 없다.
그녀는 부숴진 카즈델에 눈을 돌렸다. 마왕의 전설에 그녀가 처음 접촉한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그녀가 이 오랜 힘을 되찾고 이용하려 한 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그녀는 티카즈에 대한 기억을 억누르고, 오리지늄이 아직 생명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기 전의 과거를 그리워하지 않으려 하고, 이미 사라진 가능성을 기념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결심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리스크가 큰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여태까지는 소극적이었지만 광석병에 걸린 자신의 몸뚱아리엔 이제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마왕이라는 수단을 선택하게 된 것이고
몬2터 스토리는 테레시아가 마왕의 능력으로 켈시와 감정공명을 한 것 같음
“이게 네 여정의 지난 부분이야, 켈시.”
“네가 보는 부분보다 수천 수만 배는 길어, 테레시아.”
켈시의 수만년간의 정처없는 여정과 수없는 생명의 죽음, 그리고 후회를 들여다 보았지만
그조차도 켈시의 여정의 일부분만을 들여다 볼 뿐이었음
켈카스 도대체 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