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스킨을 죽 모아 글을 작성해보았다.
소개는 출시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중섭 한정 스킨은 제외했다.
글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2회로 나누어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누락된 스킨이 있다면 댓글로 제보 좀 ㄱㄱ
+ 아이어에 올려둔 글을 샤쿠라스에도 올려둠
1. 캄브리안 한정판 1096AW, 팽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자동으로 스킨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스킨으로, 퀄리티는 매우 높으나 좆경을 착용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기본 일러스트보다 힘이 빡 실렸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으므로, 극한의 좆경 혐오자가 아니라면 환복시키자.
상시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스킨.
2. 아미야 테스트 컬렉션 & 히비스커스 0011 컬렉션
아미야 컬렉션은 이벤트 임무 달성 시 획득 가능.
히비스커스 스킨은 이후에 있는 이벤트에서 기간 내 접속하여 획득 가능.
0011 컬렉션은 한참 후에 첸, 스와이어, 리스캄, 제시카 스킨이 추가된다.
3. 캄브리안 한정판 1096AW, 스펙터 쿠리어 텍사스
중섭 초창기에는 개당 18돌로 판매되었으나, 도중에 스킨 가격의 조절이 진행되면서 15돌로 인하됨.
이 스킨은 시에스타 이벤트가 끝난 이후에 복각되었다.
텍사스 스킨은 대부분 만족했으나, 스펙터 스킨의 경우에는 3성 보조대원 오키드와 유사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호불호가 조금 갈린 편이다.
쿠리어 스킨은......
사고 싶으면 사도록 하자.
4. 퍼퓨머 테스트 컬렉션 & 미르 비타필드 리와일더 컬렉션
5지역 오픈 당시에 진행된 연속 로그인 이벤트에서 배포된 스킨이다. 퍼퓨머가 의문의 감자 행을 당하기도 했고, 미르는 좆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공짜인 것에 감사하자.
참고로 퍼퓨머 스킨이 불호가 컸던 이유 중 하나는 SD가 들고 있는 지팡이가 물걸레로 변한다는 것이다...
ㅅㅂ
5. 비타필드 리와일더, 엑시아 클리프하트 쿠오라
중섭 초창기에는 개당 18돌로 판매되었으나, 도중에 스킨 가격의 조절이 진행되면서 15돌로 인하됨.
이 스킨은 할로윈 이벤트가 진행될 때에 복각되었다.
로도스의 인권을 담당하는 엑시아 스킨이기 때문에 죄다 구매했던 것 같다. 클리프하트나 쿠오라는 엑시아에 비해 묻힌 감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완성도 있는 스킨이었다.
비타필드 시리즈에는 이후 제시카, 파이어워치의 스킨이 추가되었다. 이 둘의 소개는 다음 편으로 미루자.
6. 산호 해안 시리즈, 안셀쿤 샤이닝 비그나 스카이파이어
화람지심 이벤트 파트 1에서 등장한 스킨이다.
안셀쿤은 시에스타 흑요석 수집을 통해서 배포되는 스킨이고, 스카이파이어와 샤이닝, 비그나는 18돌에 판매되었다.
칭칭 둘러싸기만 하던 샤이닝 누나가 검이 아닌 가슴을 해방했다. 스카이파이어는 강남에서 성형을 성공했다. 비그나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다.
딴 건 몰라도 빛 누나는 구매하자. 돌았다.
아니 다 사자.
7. 산호 해안 시리즈, 마터호른 캐슬 이프리트 소라 굼
화람지심 이벤트 파트 2에서 등장한 스킨이다.
캐슬과 마터호른은 시에스타 팔찌 수집을 통해서 배포되는 스킨이고, 이프리트와 굼, 소라는 18돌로 판매되다가 이후 15돌로 조정되었다.
소라의 핫지마루요를 더 빡세게 느끼고 싶은 사람, 토치 버너로 사람을 웰던으로 익히는 이프리트, 4렙 뚝배기 후라이팬을 여름 버전으로 보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한다.
캐슬은 위장 도료를 통해 란셋과의 융합을 이뤄냈고, 흑우는
슈퍼 게이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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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시에스타 이벤트 종료 이후 일부 스킨들의 가격이 조정되었다. 어차피 더 비싸게 산 스킨은 그 차액만큼 지급되었으니 상관은 없다.
한섭에서는 곧바로 가격 조정한 채로 판매될 수도 있으니 알아두자.
18돌 가격 스킨: 일러스트, SD, 이펙트까지 변경됨
15돌 가격 스킨: 일러스트, SD만 변경됨
다음 시간에는 시에스타 이후에 나온 스킨들에 대해 알아보자
한정-KFC스킨
크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