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짧게쓸라그럣는데 생각보다길어지네
나 글잘못써서 좀 그럴수있음 피드백 환영
야스할지말지는 모르겠음 안할거같긴한데 두린은 야스상대로는 쫌:;

갸녀린 소녀의 팔은 덜덜떨리고 하얀옷은 붉게물들었다.

"미안해 하지만 이러지않으면 독타가 날봐주지않는걸"

"푹" 정확하지만 느리고 묵직하게 흉악한 무기가

또다른소녀의 몸을 갈랐다. 

회색창고의바닥은 붉은 액체로 흥건해졌다

"어쩌다 이렇게된거지" 처음부터 이랬던건아니였다.

두린 이 가냘픈 소녀는 로도스 아일렌드의 2성오퍼레이터로써 여러오퍼레이터들에게 귀여움으로 총애를받았다 특히 닥터에게 그럴때마다 어린이 취급하지말라며 두린은 화를 냈지만 속으로는 내심 좋아하고있었다.  그렇게 평화롭가면 평화로운 로도스의 일상을 이어나가던중 새로운 오퍼레이터 3명이 로도스에 합류하게되었다. 사실 두린에게 그건 큰상관이없었다. 그저

귀여움받을 사람이 조금 늘었다 정도였다. 하지만 신입4성오퍼레이터 머틀의 경우는 말이 달랐다. 유일한 두린족으로써 귀여움도받았지만 스트레스와 허탈감 소외감

또한 느끼던 두린에게 머틀이라는 존재는 매우큰 행운이였다.

적어도 최근까지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자신의 작은키에대해

같이공감해줄수있는친구가 생겼고 하루하루 재밌게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뭔가 허전했다. 뭔가찝찝했지만 두린은 그냥 머틀이랑 놀다가 자기로했다. 하지만 이 찝찝한 기분은 더욱강해졌다. 두린은 오랜만에 생각이라는걸 하기로했다.

그리고 자신의 하루일정을 체크해보았다. 두린은 그때 꽤나큰 충격을 먹었다. 근 2주동안 닥터가 자신을 한번도 작전에 참여시키지않은것이다. 평소같으면 초반에 부족한 마딜을 싼 코스트에 보강해준다며 자리가남는작전에는 무조건 참여시켰는데(사실 그냥귀여워서 참여시켰다고 한다)

또한 이것뿐만이아니라 닥터에게1일1쓰다듬을 당했는데 2주간 일주일에 한번 쓰다듬을 하는둥마는둥하는것이다.

이건 두린에게 꽤나 큰 문제였다.

앞에서 말했듯이 두린은 사실 독타가 자신을 총애하고 아끼는것을 겉으로는 튕겼지만 매우좋아했다.

독타가 자신에대한 총에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니 불안한마음이 가슴속에서 나오기시작했다

"독타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있지....머틀한테 얘기해볼까"

"똑 똑 똑"두린은 머틀의 숙소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쥐죽은듯이 숙소는 조용했다. "없나보네 독타한테 가볼까"

두린은 독타의 집무실을 향해 가다가 엑시아와 마주쳤다.

"yo 귀여운 두린아니야! 여긴왠일이야?"

"독타의집무실을 찾고있어"

"아 거긴 오른쪽으로 쭉가면 나와 근데 안가는게 좋을껄"

"왜?"

"독타집무실에 지금 여성 오퍼레이터랑 단둘이있거든

혹시 sex중일지도 모른다고?"

그말이 끝나자마자 두린은 사라졌다.

"아 장난이 심했나? 독타 지금 상담중인데..."

그말을 들은 두린은 큰 충격을 받았다.

"안돼 독타는 내가 따먹ㅇ..가 아니라 어쨋든 말도 안됀다고! 어떤 X년인지몰라도 죽여버릴거야"

라고 생각하며 닥터의 집무실로 달려갔다.

두린이 닥터의집무실 앞까지 도착했을때 갑자기 닥터의 집무실 문이열이 열리며 얼굴에 부끄럽다는듯이 홍조를 띄운

상태로 나오는걸 본 두린은 그자리에서 정신을 잃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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