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자기가 준 축복을 받고 자아를 잃어버리지만
미즈키는 자아를 유지했는데
그 차이성을 주목하긴 하되
결국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데에서 결과는 달라도 다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다는 식으로 서술하는데
미친 것처럼 보여도 결과주의자는 아닌 걸로 보임
미즈키를 계기로 뭔가 호기심 같은 게 발동했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