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디 신뢰도 파일이랑 록라 스토리가 연결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그것을 "타락한 마음"이라고 불렀다. 스카디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스카디가 아니다. 곳곳의 폐허들은 마치 운명이 우리 문명의 실패를 비웃는 것만 같았다. 지금은 이 생물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니, 마치 우리의 최후를 모욕하는 것 같다."


"나는 고민 중이다. 그것을 죽이는 걸 과연 복수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더군다나 두 여자를 죽인 것도 그 개체가 아니다. 외모를 제외하고, 그것은 내가 아는 그 사람과 얼마나 닮아 있는 것일까?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런 구절 나오는거 보면 결국 최후의 도시고 방어선이고 의미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