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시가 만든 도시가 공중에 떠 잇거나 아예 우주에 있을수도 있다메


우주 진출이 가능해진 해사를 이끌고 위성도시를 침공하는 거임 ㄷㄷ


줫나 큰 촉수를 뻗어서 위성도시와 해사 무리를 연결하고, 그 촉수로


도시의 방호 시스템에 구멍을 뚫어서 보카디가 내부로 입성하는 거지


육지 활동이 가능한 해사 몇마리랑 침투하는데, 보카디가 걸을 때마다


물 웅덩이가 생기고 작은 물고기가 튀어오르면서 저그 크립 같은게


도시 내부로 퍼져나가는 거임


위성도시의 자동 포탑이 해사들을 요격하고 시스템은 격벽을 재구성


해서 해사와 보카디의 격리를 시도하지만, 간악하게도 자기 혈액을


시민 몇명한테 뿌리고 거기서 태어나는 방식으로 격리를 무시해버림


결국, 병사들이 투입되서 근거리 교전을 통한 박멸을 시도하고, 고대 


기술로 제조된 외골격과 무기로 중무장하고 중장비와 아츠 포격까지


썻음에도 진화에 끝에 도달했다시피한 해사한테 무참히 털리는 거지


켈시와 독타가 있는 지휘실은 온통 빨간 빛과 경고음으로 가득해지고


급기야는 전면부 액정이 개박살나면서 보카디가 해사들이랑 입성함


줄곧 무표정이던 보카디의 얼굴이 화색이 돌면서 말하는 거임


"오랫동안 찾아왔어 박사... 나랑 바다로 돌아가자..?"  라고


와 개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