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자기를 벌레보는눈으로 보던
독타와 대원들이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거야
처음에는 좋았지만 위화감과 함께오는
"이렇게 행복하다가 다시 원래대로돌아가면 어떡하지?"
하는 묘한 불안감에
점점 상태는 안좋아져가고있는데
독타가 직접 나메의방으로 찾아와서
저녁을함께먹지않겟냐고 권유를해주는순간
불안감따윈 집어치우고 당당한 자신으로서 살아가자고
마음먹고 행복하게 독타와함께 저녁식사를하고 기분좋게
방에서 잠이들었는데
깨어나위를보니 낮선천장이야
근처에서는 바스락거리는소리는나지만 아무런빛이없어서
아무것도보이지않았는데
잠이살짝깰때쯤 자신의 몸에일어난 위화감을알아챈나메는
자신의옷이 속옷까지 모조리 없어져 있엇다는것과
아무리 힘들던때에도 자신의몸을 지탱해주던 두다리와
넘어져도 다시힘을내서 지친몸을 일으켜 세워주던 두팔이
지금은 아무런감각이없이 텅빈느낌이 드는거야
갑자기 밀려오는 엄청난 불안감와 공포심에
독타를 마구불럿지만 독타는커녕 아무런 대답도 돌아오지않자 마지먹힘을짜내 마법으로 주변을살짝비춰서
자신의 팔다리를 확인해보니 있어야할곳에는
검고 차가운 쇠사슬로연결된 자신의허벅지와 텅빈어깨뿐이였고,
"이건꿈일거야.. 어서 일어나서 행복한일상으로돌아가야해..
내가 어떻게 마음먹었는데..이건 현실이 아니야..."라면서
현실을회피하려하고있을때 독타가 걸어오더니
방의 불을탁 키고는 "잘잤니?" 라고 물어보는데
그하나마디에 나메는 꿈이라고 억지로믿고있엇던
생각은 사라지고 독타와 대원들에대한 엄청난 분노와함께
슬픔이 몰려오는거야
나메가 찔찔짜면서 울고있을때 독타는
너에게 왜 어째서 이런일이일어났는지 궁금하냐고 물으면서
아무짝에도쓸모없는 너같은년을 계속데리고있자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고,그렇다고 버리자니 착한 내심성이
그렇게는 도저히 못하겟길래 너를 지금 해고하고
로도스의 성처리대원으로 재입사 시켰다고했지
그이후로 정신적으로 충격을받은 나메는
더이상 자신의 인격을 조금도 통제할수없어져서
수많은 남자들에게 박혀가며
한번 찔릴때마다 인격이바뀌어서
처음찔릴때는 "흣..죄송해요...이제
.제발..그만해주세요..흐으..."
라고했다가
두번째찔릴때는 눈을 동그랗게처뜨고는
언젠가..널찾아내서 죽여버리고 말겟다면서 쌍욕을박는
그런 별미중의별미가 되었다고한다
끝
아니 그건좀...
어째서
너무 무섭다
상당히 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