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정리된 곳(번역으로 치면 사전과 번역된 문학들, 그림으로치면 핀터레스트나 그림sns들)에서 대충 싸그리 긁어와서 


짜집기로 그럴듯한 수준의 결과물을 내놓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둘다 엄청짧음



근데 디테일을 파면 팔수록 원하는 퍼포먼스대비 필요한 정보량의 효율이 말도안되게 떨어짐


번역을 예로치면 특정 단어를 사전에 없는 의미로 쓰는 경우는 셀수없이 많음. 근데 이것도


사전에 등재될만큼 널리 퍼진 용법이면 그나마 수고가 덜겠지만 특정 지역, 특정 집단에서만 사용되는


용법도 있는가하면 개개인 레벨에서 사용되는 용법이나 문법이 다다름.


그럼 얘네들을 다 예외로 사람이 직접 정보를 하나하나 인풋해야되는데 그냥 수지가 안맞음.


왜냐면 실제 인간번역가 하나 고용하는게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100만배는 효율이 나오니까


그림도 똑같음. 그냥 그럴듯한 그림을 한장 뽑는건 간단하지만 온전히 원하는 그림을 뽑으려하면 결국 디테일면에서

하자가 생김.




세계적인 대부호가 자선사업 수준으로 이 예외를 인풋하는 작업을 장기간 인해전술로 투자하지 않는이상


지금 퀄리티가 10이라고하면 0에서 10까지 오는데는 순식간이었는데 10에서 10.5까지 가는데는 한세월걸림


투자할만한 가치가 없으니까(구글 번역기가 나온게 2006년 DeepL이 나온게 2017년임)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그 예외인 정보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면서 아주 천천히 디테일면에서 성능이 향상되기야

하겠지만 기술자체가 변하지 않는이상 10년단위로 봐도 그렇게 극적인 결과를 보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