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내와 딸 그리고 저 셋이서 가족끼리 용병일을 하고 있습니다.


딸은 한창 반항기일 나이라 가끔씩 아내와 저에게 칼을 들고 덤비긴 하지만 심성은 아주 착하고 여린 아이입니다.


부모된 마음으로 딸은 용병일에서 손을 씻었으면 하는 마음에 큰맘먹고 꽤 비싼 참고서 몇 권과 여러 서적들을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얼마 뒤 딸에게 참고서가 어디갔냐고 물어보니 어처구니 없게도 캠프파이어를 할때 땔감으로 썼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곱셈은 무리고 간단한 사칙연산만 할 수 있는 아이라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