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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브레오간은 이베리아를 위해 대함대를 건설했다. 바보도 그 왕이 얼마나 야심이 많았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 브레오간의 말이 옳았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결국 육지의 나그네일 뿐이고,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에기르를 돕기 위해서였다."
"건조 중인 그 기함을 본 적이 있는데, 에기르의 시점에서는 그럭저럭이겠지만 육지 국가에게는 유례없는 배일 것이다. 브레오간과 알폰소는 그 배를 스툴티페라, '바보배'라고 이름붙였다."
"내 추측으로는, 그 두 사람은 압력을 견디고 이 이름을 고집했지만, 해석은 전혀 다를 것이다. 요즘 브레오간은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나, 너무 지쳐서 왕이 그에게 등대와 항구를 건설하는 임무를 맡겼다. 그는 요즘 이베리아 언론계에서 추앙을 받으며 신문사마다 찬사를 아끼지 않았지만, 더 먼 곳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판단은 줄곧 정확했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이길 바란다."
배이름을 바보라고 지은게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지은거일거라는 내용이 있음 광인이 되면 다른 의미가 될거같은데
사실 그 누구보다도 이베리아 망하게 하고 싶었던 사람이였던거지 - dc App
알폰소는 그 배를 미친배라고 이름붙였다
근데 육지국가에서보면 미친놈소리나올정도라 광인호도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