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크타의 존속을 잉태하며

그 당시 티카즈는 이 배신 행위를 용납할 수 없었다.

시기와 간극의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였고

피로 물든 지난 날들은 이미 잊혀졌다.

남은 것은 그저 영원히 지속되는 원한과 흠 없는 순백의 라테라노 성 뿐이다.

디저트와 총기의 미묘한 균형이 리볼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민의 도래는 산크타 사람들의 지나치게 아름다운 천성에 조금 제약을 주었다.

그리고 율법은 정복자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라테라노의 종소리가 오늘에 이르렀지만

율법 자체의 의지와 이유를 기억하는 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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