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랑 싸우고 지쳐서 쉬다가 머리 속에서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면
억지로 정신 차리려고 자기 손목에 핸드캐논 날리고 푸른색 피를 흘리며 아파서 가녀린 목소리로 헐떡이며 바닥을 뒹굴거리지만
30분 지나면 손목에서 촉수가 자라나며 원상복구 되는 걸 보고
반 쯤 나간 정신으로 진짜 이제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걸 실감하고 슬픔과 비명이 담긴 허탈한 웃음을 천둥이 치는 날 동굴 속에서 크게 울부짖는 거 보고 싶음
억지로 정신 차리려고 자기 손목에 핸드캐논 날리고 푸른색 피를 흘리며 아파서 가녀린 목소리로 헐떡이며 바닥을 뒹굴거리지만
30분 지나면 손목에서 촉수가 자라나며 원상복구 되는 걸 보고
반 쯤 나간 정신으로 진짜 이제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걸 실감하고 슬픔과 비명이 담긴 허탈한 웃음을 천둥이 치는 날 동굴 속에서 크게 울부짖는 거 보고 싶음
와
햄스터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