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 정비할 때 자동차를 들어올리기 위해 쓰는 도구)
키아베는 그 여성을 알아차린 지 꽤 되었다.
그녀는 루포 여성으로 눈에 띄는 스타일의 외모는 아니지만, 날카로운 귀 한 쌍을 지녔는데 키아베와 눈이 마주치면 곧잘 곤두섰다. 그녀의 행동은 조심스럽지만 예절은 잘 갖춰져 있었고, 잘 교육받은 규수인 듯 했다, 그러나 그의 관심을 끄는 점은 이것이 아니다.
키아베가 그녀를 눈치채기 시작한 것은 그녀가 자주 차량 정비소에 수리할 장비가 없이 왔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키아베에게 다가와 그의 일에 대해 묻고는 했다. 키아베는 그녀가 상당히 비전문적이고 귀찮다고 생각해서 몇 마디로 대충 넘기고 싶었다. 그런데 어떤 일이 그녀에 대한 키아베의 관점을 바꿨다. 한 고객이 사장에게 키아베가 정비 중에 무단으로 수직 분사 엔진을 장착하고 차체에 페인트칠을 했다고 신고했다. 그 때, 그 여성이 나서서 키아베의 개조가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배상을 대신 지불한 것이다.
“이 녀석, 그래도 좀 센스 있는걸.” 이라고 키아베는 평가했다.
어느 날, 그녀는 키아베 앞에 다시 나타났고, 이번에는 그에게 예쁜 케이크를 가져다 주었다. 그는 원래 그녀의 호의를 거절하려 했으나, 그녀는 말했다. “케이크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찔테니까 남는 케이크를 드리는 거예요.” 키아베는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그런데 예상외로 이 케이크는 그가 먹어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다. 키아베는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전에 없던 진귀한 선물을 준비해서 그녀에게 답례하기로 했다. 그는 그의 동료들인 브로카와 아오스타에게 그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브로카는 자연스럽게 시제품을 맡았고, 아오스타는 키아베의 아이디어가 의심스러웠지만 마지못해 외관 디자인을 돕고 디테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키아베는 제작 과정에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역할을 맡았다. 수 차례의 밤샘 끝에 마침내 세 사람의 심혈이 담긴 대작이 세상에 나왔다.
다음에 그 여성이 정비소에 왔을 때, 모든 것은 그들이 생각해둔 대로 진행되었다. 브로카가 미리 틀어놓은 음악 속에서 키아베는 선물을 여성의 앞으로 옮겼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말을 꺼냈다. “마음에 들어? 내가 직접 만든 잭이야! 앞으로 아무리 많이 먹는다 해도 이건 널 들어올려서 차에 태워줄 수 있어, 더 이상 살 찌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 이후로 차량 정비소에서 그 여성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키아베 패거리의 작은 금고에는 특이한 조형물이 하나 나타났다, 다시 도장된 잭은 키아베 패거리의 보물로서 영원히 봉인되었다.
씨발 ㅋㅋㅋㅋ 개 병신 ㅋㅋㅋㅋ
깨 까우조놈 ㅋㅋㅋㅋ
미친놈아니야이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안쓰럽노ㅋㅋㅋㄱㅋㅋㅋ - dc App
게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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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눈치없는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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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년 씨발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