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아낌없이 넣고 안감에 방탄소재 찰갑까지 누벼넣은 방호 코트 차림으로 변태치녀비키니룩으로도 쪄죽을것같은 사르곤 지역 작전에 투입된다던가

아무도 안오는 골목에 배치되는 바람에 작전종료될때까지 화살받이만 하면서 1스 철퇴를 쉬지도 못하고 헬리콥터마냥 붕붕 돌려댄다던가

보직이 비슷하길래 괜히 우리 이정도면 친구 아닐까 정도의 뇌내보정을 돌린 머드락이 구내식당에서 부담스럽게 옆구리에 들러붙더니 시키지도 않은 광물학 잡담을 늘어놓으며 엄청 재미있지 않냐는 눈빛으로 바라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