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엠페러 , 비참한 나의 동포여.
자로
이백 년, 아니 삼백 년 만인가.
자로
그 옷은 내가 보기엔 좀 별로군. 대체 뭘 표현하고 싶은거냐?
자로
네 악보는 어딨고, 지휘봉은 어디있는 거지? 드디어 라이타니아 고탑에 있는 건반을 만지작거리는데 질린 건가?
(중략)
엠페러
이해가 안되는 군, 네 형제자매는 왜 네가 시라쿠사에서 가족놀이나 하고 있는 걸 가만 내버려 두는건지 말이야.
자로
승리의 방식은 다양하다, 이것은 내 선택이다, 너와는 무관하지.
엠페러
위대한 늑대 군주 나리, 우리 사이엔 분명 내부 합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엠페러
예를 들면, 자기 영역 안에서만 놀고 인간 사회에 간섭하지 않는거라던가 말이야.
자로
네 모습을 봐라. 넌 지금 인간들과 구분하기도 힘든 상태다. 그런 네가 내게 인간 사회에 간섭하지 말라고 하는건가?
자로
네가 가진 그 장난감이 만년빙과는 무슨 관계지? 네 그 검은 선글라스는 길고 긴 극야와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자로
그리고 네 "음악". 넌 음악이 필요하지 않아, 넌 이미 가장 차가운 냉풍을 가지고 있으니까.
자로
이런 건 모두 필요없다, 엠페러.
자로
넌 네가 누구인지, "우리"가 무엇인지 잊고 있다
이 대화에 따르면 엠페러의 원래 영역은 용문이 아니고 극야가 존재하는 극지방의 빙원일 가능성이 있음
애초에 엠페러 모티브가 전세계에서 가장 추운 환경을 버티는 황제펭귄이니
명서운 이야기)랩도하고 총도 쏴서 잊고있었지만 엠페러는 진짜 펭귄이었다... !
빙원이 사미랑 빙원 위 미개척지 말하는건 아니겠지?
남극의 존재가 불투명한 지금은 그쪽이 제일 가능성 높을거같은데
왜 방송 마지막에 거기 미개척지 보여줬는지 알겠네
원래는 클래식 하던 펭귄이 어쩌다가 힙합을
마젤란이랑 인맥도 그거랑 관련 있으려나
이새끼들이 테라 너머의 악마들아니냐?
사실 엠페러 정체는 악마
엠페러는 음악이 필요해서 하는 게 아니야 하고싶어서 하는거지
대제사장,엠페러,자로 이런 애들이 데몬인가
그야 펭귄이니까
클래식은 지겨우니 새 장르인 힙합으로 새시대를 열겠다
대화보면 라이타니아 일원이었다가 로지스틱스 세웠나보네 북쪽 언노운 지역이랑 연결될려나, 마젤란이 빙하 지역에서 연구하던거 보면 이쪽으로 연결될려나?
클래식하던 팽귄이 런했네
역시 엠페러옵빠
마썹 와썹
아니생각해보니 펭귄은 빙원출신인게 맞지 - dc App
동물로 빙의한 데몬인가 - dc App
아니 근데 눈이 삐었나 펭귄인거 엄청 튀는데 인간하고 구분하기 힘들다고?
래트킹처럼 동물처럼 생긴애도 있으니까
마운틴이 미남인 세계관이잖아
인간처럼 입고다닌다는거겠지
사는 방식이 영물이 아니고 좆간 다됐다 이런 말
생각해보니 펭귄이니까 맞네..
그야 당연히 펭귄이니까 그렇겠죠..
펭귄 손으로 피아노를 무슨 수로 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