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6스에서

레드는 시군자를 제압하고 늑대의 냄새가 난다고 함. 하지만 곧 시군자 냄새 맡고는 늑대가 아니라 가짜라고 함

하지만 첫번째 진랑의 냄새는 틀림없다고 함

덤으로 레드는 시군자 보고 늑대의 기술을, 물어뜯는 법을 배웠다고 언급함

그러니 레드가 시군자에게서 맡았던 늑대의 냄새는 시군자를 가르쳐준 스승의 냄새가 남아있던 거고, 스승이 첫번째 진랑이라고 추정할 수 있지


그리고 마지막에 시군자 보낸 뒤에 켈시가 레드한테 냄새 기억했냐고 물으니까, 레드는 '기억해뒀다'고 함. 늑대만 죽인다는 말도 여기서 나왔고

켈시가 어떤 냄새냐고 물으니까 켈시어로 언급하던 탈룰라 냄새랑은 다르다 어쩌구 하니까 쿠사리 먹었지만 이건 중요한거 아니니 넘기고


시군자는 스승이 자기가 복수하겠다고 리유니온 가려는걸, 지금 실력으로 가면 너 죽는다, 라고 말하면서 말렸다고 했는데

시군자가 다시 시라쿠사 찾아가 스승 만나러 왔을때, 어떻게 레드가 먼저 와서 스승 죽여놨을까 하는 의문이 풀리지 않냐?

시군자랑 켈시가 대화하면서 얘가 시라쿠사에서 온 거 알 수 있고, 그럼 당연히 시군자 스승도 시라쿠사에 있을 거라는 건 레드도 알겠지


시군자 덕분에 진랑 냄새도 제대로 기억해뒀겠다, 시군자는 걸어서 이동할때 레드는 이동도시 타고 이동하면 더 빠르고

사실상 시군자가 지 스승 죽음으로 내몬 거지

그러니 시군자 불쌍하다고 할 필요 전혀 없다. 그냥 다 지 탓이고 업보임

스승 말 잘 듣고 가지 말았어야지 바보병신야


이용당하고, 놀림당하더니, 스승까지 지 실수로 죽게 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