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 한장 그 안에 있는 여자아이는 잘 정돈된 정장을 입고있었으며, 멍한 두 눈은 카메라가 아닌 카메라 옆의 사람을 향하고 있었다. 똑같이 생긴게 아니었다면 아마 이게 라플란드의 어린 시절이라고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응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