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사가 자신의 몸과 정신을 갉아먹고 있고 상황은 최악인데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정신력으로 말을 듣지 않는 몸을 움직여서 어떻게든 해사들을 베어넘기고 있었지만

사실 알고보니 자신이 베어넘기던건 마지막까지 함께 하기로 약속했던 동료들이였고

자신과 함께 싸우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해사 괴물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구토하는 아이린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