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엄격 근엄 진지 그 자체인 판사님인데 자기 연인 앞에서는 헤실헤실 웃으면서 틈만 나면 안겨들려고 하는 그런 판사님 보고 싶다 키스라도 하면 신나서 꼬리 빙빙 도는 귀여운 모습 보고 싶다 일하는데 찾아오면 딱딱한 모습 보일라고 노력하는데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랑 기분 좋아서 움직이는 꼬리는 안 감춰져갖고 부하 직원들이 '판사님이 저러는 거 처음 봐...'라며 수군거리는 거 보고 싶다
표정은 근엄진지 그대로인데 꼬리가 골절나기 직전으로 살랑거리는 느낌도 좋아
오
연애 초기에는 그러다가 연애기간 길어지면서 자제를 못해버리는 그런 판사님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