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와플같은거겠거니 하고 퇴근길에 딸기크림와플, 쿠엔크와플, 저번에 마리아가 먹고싶다고 노래하던 망고빙수 생각해내서 망고와플 이렇게 세개 사가지고 칭찬받을 생각에 사가지고와서 마리아한테 건내는데, '이건 크로플이 아니고 와플이잖아'라며 와플을 저멀리 던지며 오열하는 마리아를 보고 씁쓸한 표정을 짓는 무에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