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디 오메르토사의 3스킬 7렙과 10렙의 텍스트 설명은 다음과 같다

7렙 - 배치 즉시 주변의 모든 적에게 130%의 마법 피해를 2번 입히고, 피해를 입은 적을 1.5초간 기절시킨 뒤, 매초마다 3명의 적에게 검의 비를 방출하여, 매 검의 비마다 공격력의 10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0.2초간 기절시킨다

10렙 - 배치 즉시 주변의 모든 적에게 165%의 마법 피해를 2번 입히고, 피해를 입은 적을 2초간 기절시킨 뒤, 매초마다 4명의 적에게 검의 비를 방출하여, 매 검의 비마다 공격력의 130%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0.2초간 기절시킨다

실은 이 텍스트에는 설명되지 않은 로직이 있다

[첫 기절은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의 배치 후 0.67초 뒤 적용]이라는 점과 [각각의 후속 기절은 0~0.3초 사이 적용]이라는 것이다

이 표기되지 않은 로직으로 인해 3스킬 스킬 레벨업의 중요도가 더 올라갔다
레벨을 올리느냐 안올리느냐로.

로직을 적용한 3스킬 7레벨은 1.6초의 기절(≒1.5초 기절+0.67초 선 모션프레임)이 적용된 후 0.4~0.7초의 후속 기절을 적용, 각 사이 기절은 0.85~1.15초로 0.3초의 간격이 발생하는 한편

3스킬 8~10레벨은 2.1초의 기절(≒2.0초 기절+0.67초 선 모션프레임)이 적용되는 기간 중 2.0초에서 후속 기절이 같이 적용되어 겹치게 된다. 이로 인해 각 사이 기절은 첫 기절점 0.2초 겹침으로 0.6~1.15초의 사이, 즉 0.55초의 간격이 생겨 7레벨에 비해 '랜덤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같은 차이로 인해 텍사스 디 오메로토사의 3스킬을 안정적으로 적의 공격을 끊는 무한cc를 넣는 용도로 쓰기 위해선 7레벨에서 스킬작을 하기보단 유지하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10레벨로 써도 그 성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딜적으로 봐도 10레벨이 더 우수하지만 협약 고득점을 도전하는 유저들에겐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의 3스킬을 7레벨로 유지해볼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3줄 요약
1. 3스 기절 용도로 쓸거면 10렙하지말고 7렙으로 놔두셈
2. 10렙까지 올려놨어도 딱히 문제는 없음
3. 근데 협약 고득점 할거면 이격텍 3스로 되는 택틱은 안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