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긁어댄 법인카드 사용내역때문에 상사한테 뒤지게 혼났지만

사용내역이 회사 내에 소문이나고

해프지만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남자라는 이상한 소문이 여직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게 되는데다 독신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져버리고

어느날 회사내 여직원들한테서 음흉한 눈빛을 견뎌가면서 일하던 삼촌은
옆팀 영숙씨한테서 포스트잇이 붙은 홍삼원액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