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진지빨고 일침놓다가 분위기 싸하니까 뒤늦게 소위 말하는 '개그'라는 거였단 말인가? 하면서 시무룩해지고
나중에 대충 가진 짐이 무겁다는 말을 '내가 그렇게 무겁단 말인가...' 하고 시무룩해하고
"명예스럽지 못한 아레나였지만 거기에서 뿜어나온 모든 열정에는 명예가 있었고, 네온사인이 비추는 거리는 거짓으로 가득했지만 생존을 위해 뭉친 우정은 진실된 것이었다. 영광스럽지 못한 카메라에 기록되었어도 끊임없는 노력과 스스로의 한계를 돌파하려 한 갈망은 영광스러웠다."
센치해지는 밤에 촛불기사한테 편지 쓰면서 놀림 당할까 생각하면서 혼자 실실 쪼갠게 웃김
매사에 진지한거 같은데 좀만 파고들면 허당인게 매력 ㅋㅋㅋㅋ
저래놓고 수영복 스킨에서 춤추다 넘어지는게 ㄹㅇ성격 다보여줌
기병과사냥꾼 때도 다 끝난뒤에 경고편지 도착하는게 묘하게 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