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코드네임: 비질
성별: 남
전투 경험: 8년
출신: 시라쿠사
생일: 1월 15일
종족: 루포
키: 17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력: 표준
프로필
시라쿠사 벨로네 패밀리의 마지막 보스였으며 시라쿠사 특별행정도시 뉴 볼시니 시의 시장 후보 중 한 명이다. 오퍼레이터 텍사스를 통해 소속 도시를 대표하여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중거리 전투에 능하며, 각종 임무에서 상당한 수준의 전략과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비질로부터 오리지늄에 감염된 현상 발견 안됨.
[혈중 오리지늄 농도] 0.13u/L
오퍼레이터 비질은 오리지늄에 거의 접촉하지 않았다.
파일 자료 1
말수가 적은 루포 청년.
신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라쿠사 출신인데다 숨기지 않은 옷차림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렴풋이 짐작할 정도였고, 그가 처음 방문했을 때 로도스에서 갑자기 침묵이 감돌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빠르게 해결되었다.
점심식사 때 같은 시라쿠사 출신인 페넌스가 밝은 태도로 그에게 다가갔고, 페넌스 옆에 있던 아오스타와 브로카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예상한 일촉즉발의 상황은 나타나지 않았고 비질은 매우 평화적인 태도로 키아베 패거리와 교류를 했다.
이 교류의 결과는 의외로 키아베가 비질의 어깨를 잡으며 주변에 있는 오퍼레이터들에게 키아베 패거리는 비질을 환영할 거라고 말했 것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어느 오퍼레이터의 회고에 따르면.
"다들 키아베 성격 몰랐으면 키아베가 더 위라고 믿었을걸."
파일 자료 2
뉴 볼시니와의 연계는 로도스에게 의외인 동시에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유는 다름아닌 이 도시는 너무 독특하기 때문이다.
세뇨라 시칠리아가 인정한 이 특별행정도시는 패밀리의 입주와 개입이 허용되지 않는 도시이다. 대지 전체를 통틀어서, 공황이나 반등이 일어나지 않고 기존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도시가 생겨난 나라는 시라쿠사 뿐일지도 모른다.
이 도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뇨라 시칠리아가 인정하는 미래이자, 시라쿠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권위에 대한 도전이지만 다른 패밀리들이 노리는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비질은 의료 협력을 이유로 로도스 아일랜드로 향했다.
원칙적으로 로도스는 이처럼 민감한 정치적 실체와의 연계를 피하고 싶었다. 그러나 오퍼레이터 텍사스가 닥터 켈시의 사무실에 그를 데리고 나타나자 일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게 되었다.
비질은 구 볼시니에서 있었던 일을 숨기지 않았고, 미래에 대한 그의 비전이 결국 로도스의 마음을 움직여 이 협력이 가능했다.
그가 오퍼레이터가 되기로 한 것은 아마도 우연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로도스에 여러 국가,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로도스 사람들과 교류하고 배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시라쿠사 밖의 사물에 대한 지식욕도 숨기지 않았고, 겸손한 자세도 대다수의 오퍼레이터들에게 인정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많은 오퍼레이터들과 친구가 되었고 그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았다.
심지어 비질이 키아베가 많은 오퍼레이터들에게 줬던 시라쿠사인들의 인상을 바꿔놓았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로도스 체류 기간이 그의 신분상 허용된 기간보다 훨씬 길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파일 자료 3
비질과 페넌스가 동시에 함내에 있으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질은 페넌스가 로도스에 합류한 뒤 다른 오퍼레이터들에게 누나같은 존재로 소개하는 것을 꺼리지 않았고, 페넌스도 이를 정면으로 인정한 적이 없지만 크게 부정하지도 않았다.
비질에게 페넌스의 존재와 페넌스가 추구하는 이상은 의심할 여지 없이 특별하다.
"나는 패밀리의 후계자로 자랐어. 처음부터 패밀리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과 내가 해야 할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추구했을 뿐, 그렇게 고상하지 않았지." 박사와의 잡담에서 자신의 시작점을 언급하자 그는 웃으며 설명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텍사스 패밀리에 대한 청산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컬럼비아의 패밀리가 점점 더 거대해지면서 그들의 아이디어와 방식이 실제로 시라쿠사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니까 시라쿠사의 패밀리들도 조금 '문명적'으로 변해갔고, 나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어."
"원래라면 나도 패밀리의 이익을 위해 무슨 일이든지 하는 사람이 되겠었지. 하지만, 라비니아는...맞다, 여기서는 페넌스라고 불러야겠지, 그녀는 이 코드명에 꽤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더라. 어쨌든 페넌스가 아버지에 의해 패밀리로 끌려가면서 사정은 달라졌어."
비질은 마치 단어를 조합하려는 것처럼 잠시 침묵했다.
"거기에서 많은 일이 일어났어. 아버지와 다투는 일, 결국 아버지가 그녀를 위해 마련한 법관 자리를 받아들이기로 한 일. 이런 일은 내가 말해 줄만한 일이 야니야. 관심 있으면 그녀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결론적으로 지금 돌이켜보면, 패밀리의 리더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공부를 계속하면서 시라쿠사의 규칙뿐만 아니라 컬럼비아의 교활함, 그리고 그녀가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공평성을 배웠어."
"아쉽게도 데미트는 일찍부터 정보수집 임무를 부여받아 자주 돌아다녀야 해서 페넌스와의 접촉이 적었어. 그도 나와 같았으면 우리도 그러지 않았겠지." 그는 한숨을 쉬었다. "됐어, 이 얘기는 하지 말자."
"어쨌든 나에게 박사랑 페넌스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야. 그녀가 시라쿠사와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훌륭한거지. 그리고 내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는...나쁘진 않는 관계였지만, 결코 가볍게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아니었고..." 그는 여기까지 말하고는 갑자기 머뭇거리다가, 끝내 입을 열었다. "내가 어렸을 때, 그녀는 내 인생에서 누나 같기도 했어..."
"비질, 신도시 계획에 대해 얘기 좀 해야겠어. 그리고 최근 임무 수행 상태가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또 밤 샌거 아니야?" 멀지 않은 곳에서 갑자기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페넌스의 목소리였다.
"어...그럼 먼저 실례할게, 박사." 비질이 일어나 소리나는 쪽으로 달려가면서, 스스로를 변명했다. "임무 수행에 영향 없었어."
그의 모습은 보기 드문 자신의 믿음에 두려움이 없는 소년처럼 보였다.
파일 자료 4
비질은 불안해 하고있다.
그는 자신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루비오의 죽음과 댄 브라운의 비난이 결정적인 순간에 그를 각성시키지 않았다면, 그는 자신이 아버지가 일으킨 거센 파도에 죽었을 거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그 교회 안에 서 있을 때, 그는 아버지에게 왜 그를 아끼지 않고, 패밀리 전체를 희생시키면서까지 그렇게 행동했는지 묻지 않았다. 그는 그가 드미트리에게 한 말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쨌든 그는 결국 형제를 버리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가시밭길을 택했다.
비질은 무서워 하고있다.
그는 결코 자신의 성공을 충분히 확신하지 못한다.
그가 세뇨라 시칠리아의 맞은편에 앉았을 때 그는 동귀어진의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로 처음부터 세뇨라 시칠리아를 직접 대할 생각은 없었다. 세뇨라 시칠리아의 자의적이지만 치명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는 자신의 가장 진실한 생각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고, 또한 그의 방법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임을 솔직하게 세뇨라 시칠리아에게 말했다.
어쨌든, 설령 어떤 생각이 그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다 하더라도, 여린 것은 항상 여린 것이다.
비질은 두려워 하고있다.
그는 자신이 너무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느꼈다.
과거에 카라치의 비서로 번잡하지 않은 일을 처리하던 그가 도시 전체의 운영에 지장을 주는 공무에 직면해야하자 그는 곧바로 자신의 결함을 발견했다. 이런 낙차가 그를 매우 고통스럽게 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단지 시간으로 보완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간에, 그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억지로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비질은 자신이 충분히 운이 좋다는 것도 알고 있다.
세뇨라 시칠리아가 그의 도전을 받아들였고, 그의 곁에는 텍사스와 페넌스 같은 조력자가 있다. 또한 뉴 볼시니에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개척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는 시라쿠사가 자신으로 인해 변할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시라쿠사 땅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진급 기록
로도스의 식당은 다양한 문화권의 다양한 음식의 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종종 특정 국가의 음식 체험 주간을 개최하고 있는데, 시라쿠사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로도스에서 자신의 음식 전통을 가장 중요시하는 그룹 중 하나이다. 식당에서 발표한 메뉴에 시라쿠사의 음식이 있고, 비질이 주방에 등장해 완성된 요리의 본연의 맛을 보장하기 위해 그의 냉혹함과 위협이 이때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아마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이 청년에게 유일한 보수성일 것이다.
그는 사전에 각 레시피를 주의 깊게 검토하고 구매 부서에서 가능한 한 신뢰할 수 있는 시라쿠사 지역의 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중하게 독촉하면서, 각 요리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이때 창의성과 기행으로 유명한 요리사조차 감히 경솔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한 요리사에 따르면 그가 반찬 소스에 '절묘하고 기발한 맛을 내는 열대 과일'을 넣으려 하자 '누군가가 자신을 몰래 감시하고 있어서, 자신의 생명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비질이 함선을 떠나면 요리사들은 보복으로 신기한 시라쿠사 요리를 만들어내는데, 안전을 위해 사진을 찍지 말 것.
계약
전 벨로네 가문의 도련님 레온 투소, 지금은 시라쿠사의 평범한 시민이다.
자신이 일으킨 소동 속에서 웃을 수 있을지에 대해 비관적이지만 포기할 생각은 없다.
증표(비질의 서류철)
수기가 보관되어 있는 서류철, 첫 획득 시 비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첫 획득이 아니면 잠재력이 오른다.
뉴 볼시니 건설에 관한 아이디어를 기록한 수기, 글쓴이의 마음가짐과 절박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시라쿠사의 전통 레시피가 몇 장 섞여 있다.
라비오네 눈나...
히비스커스 요리 주고싶네
시라쿠사 음식에 진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