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부모대신 자기들 업어키우느라 결혼도 못 한  만성 피로와 다크서클을 달고 다니는 금발 미녀(본인은 모름) 무에나가 작은 키 때문에 밑에서 올려다 보면서 기사 대회 때문에 설치는 마가렛, 마리아에게 훈수질 하는데 어릴 적부터 키워온 아이들 앞이라 + 본인의 외모에 대한 자각이 없어서 허술한 복장 탓에 은글슬쩍 가슴이 보인다면 과연 한창 결혼 적령기인 두 남성 쿠란타들이 참을 수 있을까?

심지어 방랑기사 시절 알고 다니던 흑발 태닝 양아치도 손 대고싶지만 그랬다간 손모가지 썰릴 것 같아서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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