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코드네임: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성별: 여
전투 경험: 5년
출신: 컬럼비아
생일: 6월 1일
종족: 루포
키: 161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력: 우수
프로필
펭귄 로지스틱스 직원, 마지막 텍사스 패밀리, 단독 전투 능력이 뛰어나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텍사스로부터 오리지늄에 감염된 현상 발견 안됨.
[혈중 오리지늄 농도] 0.12u/L
오퍼레이터 텍사스의 경력을 보면 이렇게 위험한 환경에서도 감염되지 않은 것이 기적이거나 역설적으로 뛰어난 솜씨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파일 자료 1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랜 친구.
텍사스가 훗날 비질과 페넌스가 될 두 사람을 데리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 옷차림에서 판단할 수 있듯이, 비질과 페넌스는 말할 것도 없고, 그녀의 몸에서 시라쿠사 냄새가 짙게 풍겼다.
그녀는 시라쿠사로 돌아갔다.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오퍼레이터는 이 결론에 대해 약간 당황했는데, 텍사스에 대한 한 가지 공통된 인식은 그녀가 시라쿠사와 관련이 있지만, 아무도 그녀의 과거가 어떤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뒤따라오던 펭귄 로지스틱스가 이 의심을 불식시켰다. 텍사스에 대한 또 다른 공통된 인식은 펭귄 로지스틱스와 함께라면 그녀는 언제나 그 텍사스라는 것이다.
물론 텍사스가 시라쿠사에서 어떤 일을 겪었고 로도스에 어떤 두 인물을 데려왔는지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공감대가 탄생했다.
텍사스는 정말 무섭다.
파일 자료 2
텍사스에게 있어서, 지오반나와 라플란드는 각각 컬럼비아와 시라쿠사에서의 과거를 대표한다.
아니면 더 나아가 7년 전의 일이 없었다면 그녀는 과묵한 라플란드가 될 수도, 과감한 조반나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라플란드는 시라쿠사에 대한 히스테리를 의미하는데, 그녀는 마주할 수도 없고 갈 곳도 없다.
지오반나는 컬럼비아에 대한 미련으로,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텍사스는 자신이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 그녀도 그들과 비슷한 길을 걸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라플란드가 그녀 앞에 나타나고, 지오반나를 마주해야 했을 때 그녀는 그리움과 동시에 미안함을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라플란드의 모든 행동을 참고 용서할 것이고, 지오반나의 비난을 감수할 것이다. 다른 누구도 그녀가 아무리 패밀리의 모든 것을 배척한다 해도, 그녀의 성은 결국 텍사스이고, 이러한 문화 속에서 자라났다는 것은 그녀에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될 것이다.
그녀는 마침내 이 모든 것에서 떠나기로 결정함과 동시에 자신이 어떤 대가를 치렀는지 알고 있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을까?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이 문제를 되물었고, 당연하게도 그녀는 답을 얻을 수 없었다.
컬럼비아와 시라쿠사를 떠나면서 그녀는 과거의 삶을 대체할 새로운 삶을 간절히 찾아야 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삶에 추구할 만한 의미가 존재하지 않고, 삶 그 자체에 추구할 가치가 있다.
다행히 그녀는 찾았다.
파일 자료 3
텍사스와 펭귄 로지스틱스는 뉴 볼시니에 장기 체류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일이 끝난 뒤 곧바로 다른 펭귄 로지스틱스 직원들과 함께 용문으로 돌아왔고, 펭귄 로지스틱스가 다시 문을 열면서 이들의 생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듯했다.
물론 비질과의 약속도 사실이었다. 그녀는 뉴 볼시니가 그녀를 필요로 할 때 나타날 것이다.
현재 뉴 볼시니의 설립에 세뇨라 시실리아의 동의가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패밀리도 당분간은 관망하는 쪽을 택했다. 지금의 정세는 일단락 됐다기보다는 폭풍전야의 고요함이다.
텍사스는 분명히 이것을 알고 있고 텍사스뿐만 아니라 펭귄 로지스틱스 전원도 모두 알고 있다.
사실 현재 펭귄 로지스틱스가 용문과 뉴 볼시니 사이를 오가는 이유는 텍사스가 아니라 소라에게 있다.
《텍사스의 죽음》의 성공으로 소라가 적지 않은 인기를 얻었고, 세이렌 레코드는 이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소라의 비즈니스 전략을 바꾸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라쿠사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길 바랐다. 뉴 볼시니는 여러모로 소라의 발전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그래서 소라는 뉴 볼시니를 자주 방문해야 하는 사람이 되었다.
한편, 이 기회를 낭비하고 싶지 않았던 크루아상는 바이슨을 찾아가 마운틴대쉬 로지스틱스와 연합하여 비질과의 상담을 통해 다국적 물류채널을 구축하려고 시도했다. 이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크루아상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엑시아는 시라쿠사의 피자를 전부 먹어보고 가장 맛있는 피자를 찾겠다는 포부를 세웠다.
한순간에 텍사스는 가장 한가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무엇이 그들을 하나로 묶는지 알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함께 하고, 언제나 함께 움직일 것이다.
파일 자료 4
텍사스는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녀는 텍사스라는 성을 다시 집어들고 새로운 패밀리를 설립하는 것을 선택하지도 않았고, 비질 밑에서 직위를 얻어 뉴 볼시니의 일원이 될 계획도 없었다. 그녀의 진짜 변화는 늘 가던 곳 중에 뉴 볼시니라는 시라쿠사 도시가 하나 더 생겼을 뿐이다.
모든 것이 끝난 후에도 시라쿠사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그녀의 태도는 분명했고, 이곳에 그녀의 흔적이 너무 많이 남아 있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리고 비질도 그녀의 뜻을 존중해 펭귄 로지스틱스가 뉴 볼시니에 세운 지점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마지막 텍사스가 볼시니시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진 뒤 어디로 갔는지 아는 패밀리도 많지 않을 정도다.
물론 상황은 항상 바뀐다.
베르나르도가 일으킨 거센 파도는 잠시 가라앉았지만 각 패밀리가 숨겨둔 야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당분간 시라쿠사의 과거 균형이 흔들려 뉴 볼시니에게 평화적 발전을 위한 시간은 많지 않았다.
한편 늑대 군주들 사이에서 수없이 이어지던 게임도 마침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이 게임이 막바지에 이르러 이것이 시라쿠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
누가 봐도 알 수 있듯이, 시라쿠사는 거대한 변혁을 맞이할 것이다.
어떤 위대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녀는 그것을 얻거나 적어도 어떤 더 강한 힘에 의지해야 할까? 텍사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결국 비질과 페넌스에게는 선을 그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녀는 위대한 이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녀는 단지 양심적으로 어떤 일에 분노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그녀가 유일하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그녀는 시라쿠사가 완전히 변할 때까지, 그녀 스스로 분골쇄신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다.
진급 기록
텍사스의 귀환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엠퍼러는 잠시 일어나 펭귄 로지스틱스의 설립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엠퍼러는 컬럼비아에서 거리예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늑대 군주가 컬럼비아 땅을 밟았을 때 특별한 냄새를 맡았다.
궁금해진 그는 상황을 살피러 갔고, 자로가 인간과 거래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거래 상대는 바로 텍사스였다.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지 마, 텍사스. 설마 내가 정말 너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그는 늑대 군주와 거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약간의 흥미를 느껴 텍사스를 따라다녔지만, 그녀에게서 나오는 미련과 알 수 없는 불길만이 보였다. 오랫동안 그녀는 마치 산송장처럼 흐리멍덩하게 살았다.
"그때, 나도 텍사스 패밀리에서 일어난 일을 이미 알고 있었어. 젊은이들을 끌어들여야겠다고 생각했지, 움직이다보면 생각할 겨를이 없어지거든. 그래서 그녀를 반쯤 끌고 와서 이 물류 회사를 설립한거야."
"어."
"왜 그래?"
"보스가 별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말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진지할 줄은 몰랐어."
"니들 사장 좀 존중해라!"
"그러니까 사장님이 랩을 좋아하시는게 사실 컬럼비아의 영향을 받은 거예요?"
"틀렸어, 컬럼비아에서 랩이 유행하는게 내 영향 때문이야."
계약
여전히 펭귄 로지스틱스 직원인 텍사스, 본인은 옷만 갈아입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분노라는 감정이 느껴진다.
증표
시라쿠사 분위기가 많이 나는 목걸이. 텍사스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세뇨라 시실리아의 증표이며, 이것이 있으면 세뇨라 시실리아를 만날 수 있다. 그것을 쓸 날이 없기를 바란다.
크루아상 바이슨 인맥 잘 잡았네
마지막 텍사스 패밀리라니 빨리 대를 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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