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2차 모듈 2레벨 이상 추가 효과가 생각보다 좋게 나왔고, 이 부분은 확실히 1스킬을 사용했을 때의 '오버딜'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

다만 1레벨 공용효과가 효과는 높지만 확률이기 때문에, 일단 2레벨 이상 모듈작이 권장됨.

글래디아 모듈과 비교했을 때의 이점이 동일(1.43)하지만 문제는 확률 회피의 경우 저점보다 고점체감이 크기 때문에 일반 플레이어들에게는 추천하기가 어려운 이득점이라고 볼 수 있음.

현재 기준으로는 생존성에다 초점을 맞춰서 얻는 이점이 매우 낮고, 1차 모듈의 효용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모듈작 자체는 1차 모듈 2레벨만 해주는 것을 추천.


아르케토는 '수 초마다'의 조건이 몇 초인지 모르지만, 2초면 중위권, 1.5초면 상위권. 다만 실제 모듈이 줄여주는 재능의 시간초 단위는 0.5초 간극이 아닐 가능성이 큼. 아마 3렙 기준 2초를 갖게될 확률이 크다.


로사는 추가 물딜이 몇인지는 모르지만 공성사수가 공격 효과 기준이 낮은 직군이라(평균 딜링) 모듈 1레벨 기준으로는 115%로 상승이 큰 의미가 없고, 추가 물딜 박는 2레벨부터가 확실한 효과를 냄.

다만 추가 물딜이 로사의 재능을 받냐 받지 못하냐가 제일 중요하고, 케오베 추가딜처럼 방무효과 안붙은 추가물딜은 로사 놀리기밖에 안된다는 점이 포인트.(이 부분은 실 테스트를 해봐야 앎)

그 외 다른 공성사수는 망했고, 특히 에라토 공속상승 모듈로 1스킬 모션 단축을 통해 수면 안정화 택틱을 노려볼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공속계수는 못받았음.


무사의 경우도 아카후유, 우타게가 평가가 뒤바뀌는 수준의 모듈이 아님.


다만 헬라그의 경우 공속 상승량 + 비호 효과를 통해서 상대할 수 있는 적의 스펙트럼이 확실히 넓어진 편이라서 실제 사용 시 체감은 잘 될 예정.

헬라그가 이걸로 떡상하나! 라고 물어보면, 물딜+공속+생존성 3박자가 어우러진 빅-트러블에서 이젠 물딜+공속 정도만 남은거고, 모듈 3렙 기준 올라가는 공속 최대 상한이 몇인지가 제일 중요함.

헬라그가 모듈 3렙 달고서 얼마나 쓸만한 성능이 되었는지는 간단하게 보전파견 막고라악어전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으니 한번쯤 체감해볼 필요가 생겼다.

그럼에도 헬라그 모듈이 '저점 강화'를 시켜준건 아니라, 이전 칼럼들에서 다뤘던 것처럼 플레이어가 실제로 맞닥뜨리는 대부분의 작전은 '저점 대응력'에 의해 체감되기 때문에, 헬라그 평가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가지는 않음. 적어도 협약같은 고난도 작전 플레이를 주력으로 삼는 유저층이 체감할 수 있을텐데, 일반 유저들은 글쎄...







총평하자면


미즈키 2차 - 중하

아르케토 2차 - (계수에 따라) 중~상

로사 - 하

헬라그 - 하 ~ 중하(고난도 작전 플레이가 많을수록 조금 더 높은 효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