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갇혀서 지내다가 처음사귄 친구인 백건이 눈앞에서 자기대신 다 뒤집어쓰고 대신 죽어줘서 자유의 몸이 된건데

로도스 사내식당에서 밥쳐먹다가도 백건없었으면 이런거 못먹고 씹썅꾸릉내나는 여황제들이 주는 음식이나 쳐먹고있겠지 하면서 눈물흘릴듯

게다가 백건 만나기전에 보던 여자들이 씹썅꾸릉내 여황제들인데 백건보자마자 아 난 게이였나보다 여자보다 남자가 꼴리네 하면서 착각해도 안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