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빅토리아 정보장교였고, 현재는 더블린 소속으로써 월링턴 공작의 외교 사절로써 로도스에 머물면서 빅토리아 관련 업무를 돕고있다함




물결같은 아츠가 정교하고, 위장-착시도 능력도 대단하다는듯. 하지만 막상 들고있는 아츠 지팡이(카메라 있나 확인함)는 그냥 군에서 쓰던거...보다 못한 평범한것.


꽤 껄렁껄렁하고, 훈련장에도 딱히 안나오고, 말로 다투는걸 좋아하지만 외근임무에서는 생각보다 엄격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주어진대로 잘 한다고함. 물론 보고할때는 역시나 껄렁하다고함.





공작이 로도스 아일랜드를 저지하지 않고, 직접 외교사절까지 보내줄정도면 그나마 로도스 아일랜드가 휘말릴 외교적 문제를 고려할때 참 나은 경우라고 평가하는데, 그와중 얘는 기밀문서까지 건내주면서 자기는 망명왔다고 하면서 호의를 사려고 했음.

뒷조사 해보니까 원래는 정보장교였는데, 더블린이 초창기 생겨날때 접촉한 결과, 이중간첩이 됐음. 게다가 최근에 빅토리아 군에게 걸려서 쫓기는 중이였다함. 외교적 문제와 아르모니의 개인적인 입지 문제로 활동을 제한적으로만 하는걸 제안했고, 오케이 했다함.


인사담당자: "공작의 외교사절이 있는거, 리스크가 클거 같은데... 그리고 이런 잠재적 위험이 있는 대원들을 조사하면서 자꾸 이런 일에 익숙해짐;;"


???: "아르모니가 자신은 더블린에서 냉대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위장귀순하는 간첩들이 그런소리를 많이 하거든. 이제 아르모니의 목숨마저 위협할수 있는 정보를 지니고 있으니까, 말 잘들을거임 ㅇㅇ"




배경 조사와 테스트 후에는 자신을 공작의 사자라고 말하지도 않고, 그저 교양있는 빅토리아인으로 지내고 있다함. 휴일에 무도회에서 에이드 한잔도 받을 수 있고, 패션잡지도 읽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는 평범하면서 활기찬 사람이라고 함. 말하는게 사람 놀리는거 같은데, "그 잡지 관심있으면 빨리 신청해라, 안그러면 제조사 쪽 무역선이 봉쇄되서 못읽을걸?" 라고 말하니까 장난치는거 같다함. 하지만 그 말은 사실이였고, 운좋게 잡지 구했다고 누군가가 언급함. 저렇게 말하는게 일부러 거리두려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고하고. 의료부가서 애들한테 역사도 가르친다는데, 꽤 인기가 좋은지 선생님이라고 불림. 물론 자기는 선생같은 사람 아니라고 거부하지만.





리드가 언니를 대신했을때 가장 교류가 많았던건 아르모니. 언니의 계획에 찬동하지 못하는데,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들을 만나야할때는 아르모니가 열심히 도와줬다함. 그리고 자신은 리드 언니가 갈리아 복국을 하든 말든 알바 아니라고함. 그냥 이 사태가 어디까지 가나 궁금하다는 늬앙스같은데...  자신의 혈통은 옛 갈리아인의 혈통이긴하지만 낡고 썩은 갈리아 재건과 드라케 제위 같은건 관심도 없다함.







의외로 자기 주관이 그정도로 많진 않은 단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