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모니가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손이 약간 당황해서 조금 떨고있는게 보이고 제안을 건낸 박사에게 무슨 의도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뭐 받아두도록 한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아이들이 자신을 선생님이라며 까르륵 불려주는 상상에 기뻐하며 다음날 함선내의 교실에 들어와서 보니까 아이들이 앉아있는 책상 사이에 젖병 입에 물고는 응애 선생님 하는 독타가 있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