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막바지 시간에 일부러 배식소에 와서 식판 받고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백파가 웃으면서 옆에 앉더니 미역국이랑 밥에 우유 다 뿌려버리고 칼슘이 부족해보이길래 좀 챙겨줬다고 계속 먹으라고 강요하더니
아르모니가 도망치려고 하면 의자를 발로 다리 안쪽으로 밀어서 넘어뜨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