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갈대처럼 흔들리던 리드가, 드디어 자신이 뭘 해야할지 알게되는 느낌임.


그리고 언니는 어지간히 미친년인건 맞는듯. 뭘 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타라인들을 위해서 헌신한다는 마인드는 아님.


리드는 타라인들과 불의에 저항하려고 하고, '타라인들이 우러러보는 리더'의 그림자가 되고싶다고 말하는거 보면, 언젠가 싸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