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도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상처만 남은 비극적인 이야기로 끝이 났지만


축제 간 귀족이 돌아오는 등 표면적으로나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있었는데

토어발트가 암살시도로 기회마저 없애버린거 보면

왈루몽드는 처음부터 최악의 결말이 나는 걸 상정하고 만들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