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던트 임명

서류 작업 이외에도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잔뜩 있어
나는 더 이상 싸우는 걸 거절하지 않으니까
그치만 여기서 너를 위해 글을 쓰는 건 기뻐



대화1

질문이 있다고?
혹시 더블린은 아직 어느 정도의 힘을 품고 있는지라거나
어? 나에 대해서 알고 싶은 거 뿐?
나는 지금도 그저 그림자일 뿐 하지만 언니의 그림자가 아니야
많은 사람들, 그리고 많은 더블린의 이상에서 피어오른 불에서 생겨난 그림자야



대화2

어두워졌네
이쯤되면 마을 사람들이 회색 보도나 비가 많이 모여든 곳을 느긋하게 산책하는게 내가 원하는 타라의 모습은 그런 곳이야
특별하지는 않지만 한번도 실현된 적이 없었어
박사, 나는 그저 누구라도 돌아갈 수 있는 고향을 원해



대화3

너의 동료라고 말할 수는 없어
너의 주변에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
하지만 언젠가 더블린이 이 분노의 불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면
나는 이곳에 돌아올게.....  돌아오고 싶어



1차 정예화 후 대사

휴식시간을 보내는 방법?
옛날도 지금도 책을 읽고 시를 읽거나 쓰는게 좋아
모두의 노래를 듣는 것도
나도 노래를 몇편 알고 있는데 엄청 아름다운데도 기록에도 남아있지 않은 것도 있어
그렇지 갈대로 피리를 만들 수 있다는 거 알아?
불이 붙으면 간단이 태워지는 잡초로



2차 정예화 후 대사

광석병이 걸리고 괴로운 생활을 보내고... 불평?
아니야 계속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어
생명은 이렇게나 연약해서 망가지는 이유같은 건 무수히 있는데도
왜 그 하나 하나에 맞서 싸우려는 걸까 싶어서
하지만 이제야 알았어
너희들은 싸우는게 아니라 모두에게 평범한 생활을 돌려주려는 거였다는 것을



신뢰도 상승1

두려워하지 않고 제대로 마주하며 이렇게 손을 내미는...
이게 사람에게 닿는다는 거라는 걸 박사 니가 가르쳐줬어
이러면 내 불꽃이 다른 사람을 재로 만들어버리는 일도 없겠지
불과 공존하는 고통은 익숙해졌으니까 걱정하지마
어차피 내 불은 꺼지지 않아



신뢰도 상승2

드라코는 싸움에 몸을 던질 운명이다
그런 예언을 나는 인정하지 않아
하지만 언니는 분명 죽음의 불꽃에 태워진 대지를 볼 때까지...
아니 내가 막아보겠어
그런 리더는 누구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신뢰도 상승3

두려워 박사
나의 이제까지의 선택은 정말 전부옳았던 걸까?
만약 그렇게나 많은 생명을 불태워도 이 어둠을 뿌리칠 수 없다면...
아니 나는 애초부터 그들의 목숨을 마음대로 할 자격따위 없어
그렇지만 나는 나아가겠어 책임을 진 이상 난 멈추지 않아



방치

그렇게 말도 무엇도 필요없어
너의 곁에 있으면 어느 순간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져



오퍼레이터 입사

내 정체, 그리고 목적
의문점도 늘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지금도 너희들이 아는 리드 그대로야



작전 기록 학습

언제나 몇번이고 너희들은 저렇게 맞서싸우는 거네



1차 정예화

이 메달을 받은 사람에게는 뭘 원하는 거야?
한번 더 너희들의 꿈을 들려줘



2차 정예화

많은 생명들이 젖은 땅 위에서 고통받고 있어
이 불이 꺼지지 않는 이상 나는 몇번이고 그들을 어루만지겠어
반드시 닿아 보이겠어


편성

너희들이 이렇게 싸우는 이유
나도 알아


팀장 임명

나는 너희에게 명령하기 위해서 여기 있는게 아니야
전사로서 싸우려는 너희들에게 내가 끼어든 것 뿐


작전 출발

길을 막는 것들을 내가 태우겠어


작전 개시

너희들의 난폭함이 이 불의 연료가 될 거야



선택1

어딜 노리는 거야?



선택2

전투 준비



배치1

부디 날 믿어줘



배치2

너희들의 목숨은 내가 지킬게



작전 중1

너희들의 생명에 불씨를 붙였다



작전 중2

몸을 태우는 고통은 아주 잠깐



작전 중3

불을 두려워 하지마



4성 완료

너희들에게는 승리란 아직 멀지도 몰라
왜냐하면 너희들의 꿈은 훨씬 먼 곳에 있으니까
하지만 이렇게 괴로운 싸움을 이겨냈을 때는 이런 생각이 들곤 해
언젠가 너희들과 평화로운 날을 보낼지도 모른다고



3성 종료

몰아내는 것만이라면 조금의 불만으로도 간단해
하지만 더 이상 우리들을 상처입히지 않게 하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2성 종료

도망쳤다?
도망치는 건 나쁘지 않지만 전장인 이상 따라잡지 않을 수는 없어



작전 실패

몸이 타들어가는 고통은 아직 견딜 수 있어
하지만 누군가가 불에 휩쓸려버리는 건 이제 싫어...


기지배치

선실에 혼자 있던 순간이 굉장히 그리워



터치

역시 뜨겁지?



신뢰도 터치

내가 쓴 시? 흥미가 있다면 들려줄게
타라어를 몰라도 괜찮아
너라면 말을 몰라도 시에 담긴 마음이 전해질 것 같아



인사

아 박사
너는 변하지를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