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릴 적이 없다는 건 애초에 오퍼를 빨리 배치할 필요도 없단 거잖음
협약에서 코제약이 좆같은 것도 오퍼 배치하기 전에 적이 지나가서 < 인데
킬뱅이랑 시즈는 걍 순전히 코스트 회복 속도 자체가 개차반이라 저평가 받는 거고
타격 시 코스트 회복이라는 설계 자체가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협약에서 코제약이 좆같은 것도 오퍼 배치하기 전에 적이 지나가서 < 인데
킬뱅이랑 시즈는 걍 순전히 코스트 회복 속도 자체가 개차반이라 저평가 받는 거고
타격 시 코스트 회복이라는 설계 자체가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코스트 뻥튀기 제약이 있으면 배치를 할 수가 없으니
같은 수치라 할때 타격시 회복이라는건 단점이 될 수밖에 없지 환경 조건에 제약을 받는다는 거니까
약간 극적인 예시를 들자면, 게임 시작 후 3분 후에 한꺼번에 적 50마리가 튀어나온다 치면 그냥 뱅가드는 전선을 수립했겠지만 에이전트는 아무것도 하지 못함
이미 머틀보다 초동 빠르다는 분석도 나온 판에 ‘같은 수치’라는 상황을 가정하고 말하는 것도 의미가 있나 싶다
'타격 시 코스트 회복이라는 설계 자체가 문제는 아닌 것 같다'에 대한 이야기니까 칸타빌레는 초동도 빠르고 성능이 뛰어난거지 타격시 코스트 회복 자체는 분명한 결점임 심한 결점은 아니다 뿐이지
킬뱅은 속도보다도 킬이라는 조건이 너무나도 나빠서 문제인 쪽임. 가령 도솔레스 8번맵처럼 엘리트 위주에 적이 굉장히 적은 맵을 생각해본다면 킬뱅이 버는 코스트는 극도로 제한될 수밖에 없고, 이런 환경 변화에 영향을 심하게 받는 요소는 단점으로 여길 수 있음 뭐 킬 할때마다 코스트 10씩 벌어왔으면 문제는 없겠지만 이건 단점을 압도적인 장점으로 묻어버리는 형태라 무의미하고 시즈는 속도도 속도지만 적이 오지 않으면 아예 코스트를 수급할 방법이 없어지니 문제인거임, 사가가 2스를 통해 시즈에 비해 고평가받는다는걸 생각하면 단순 속도만 문제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극적인 상황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에이전트가 코스트 수급 방면에서 밀리는 상황은 언제나 가정할 수 있음 1.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해오는 적. 패스파인더 진형붕괴자나 대장갑보병처럼 강한 원거리 공격을 가해오는 적에게는 수급할 수 있는 코스트가 제한되기 마련임. 크게 강력한 공격이 아니래도 적의 공격에 의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퇴각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음. 2. 각종 패널티. 지속적으로 코스트를 수급한다는 상황에서는 배치비용 증가(비록 뱅가드 자체가 제한받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에 영향을 더욱 크게 받음. 칸타빌레 1스를 제외한 스킬들이라면 나름대로 극복할 수 있는 패널티지만, 그럴 경우에는 에이전트의 유연한 재배치라는 장점을 잃게 됨.
반대로 가장 메이저한 패널티로는 공속깎이 있음. 리드 이벤의 늪지대, 해말이 등의 공속깎을 걸어오는 적 등등. 수급률이 명백히 감소하게 됨. 3. 특수한 적. 1번의 연장선으로, 살카즈 속박술사, 살카즈 보초, 살카즈 마검사, 살카즈 저주술사(박수쳐용), 스칼렛 싱어, 가시미믹 등의 일부 적은 에이전트를 무력화시키거나 코스트를 수급하기 위해 공격하는 과정에서 다른 지원이 필요하게 됨. 물론 에이전트가 아주 우수한 직군이고, 많이 좋은 설계를 가진건 사실이지만 코스트 회복에 타격이라는 조건이 달리는 건 분명한 마이너스임 그 마이너스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능이라 눈에 띄지 않고, 마이너스가 사람 구실 못하게 만드는 크나큰 단점이 아니라서 괜찮은 거지 결점이 아닌건 아니다는 말
엄청 큰 단점까진 아니어도 의미없는 단점은 아니니까
박수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