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최전선에서의 전투중에 한순간의 실수로 검을 맞대다 휘청거려버려서 

그대로 쇄골부터늑골까지 깊게 베인줄 알았지겟지


하지만 다행히도 휘청거린탓에 깊게베이지 않고 제복과 

검을 휘두르는데에 방해라고 생각해서 가슴을 압박해놨던 붕대만 

잘려서 커다란 가슴이 전장만천하에 드러나버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