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거는 시라쿠사식 도넛인 봄볼로니임
짤은 인터넷에서 검색한거








위키백과보면 간편히 먹는 음식이라는데 존나 간편하지 않음 반죽하는데 겁나게 오래걸림

내가 허접이라 그런지 반죽부터 발효와 휴지하고 튀기기까지 4시간 걸렸어

손반죽 기준으로 1시간, 기계쓰면 30분인데
이건 밀가루 300g 정도 썼을때 기준이고

만약에 이걸 판매한다고 많은 양을 반죽해야한다면 생각하기도 끔찍함

시라쿠사의 제빵사들은 마조히스트밖에 없는듯








반죽하는 사진은 까먹고 안찍었는데

기계가 구려서 핸드믹서 쓰고도 50분 넘게 걸렸음

엄청 큼지막하게 소분해둔 짤임









갓 튀겨져서 나온 모습

봄볼로니의 특징인 가운데 흰 선이 잘보임










다 튀긴후 설탕 묻히고 크림 파티시에르 만든거 넣어줬음


맛은 엄청 쫄깃쫄깃한 도넛에 절묘한 레몬향과 달콤한 크림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긴한데

도넛은 갓 튀긴 직후가 제일 맛있는거 같다



힘들어서 다시는 안할 요리 리스트에 추가할게 또 하나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