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빵 초기 설정이랑 같이 생각해보면
수인 테라인은 원래 테라에 있었는데
(그래서 에인션츠, 엘더즈같은 이름이 붙은거고)
외계문명인 중 테라에 정착하려고 시도한 사람들이
티카즈인거고 거기서 비수인인 살카즈랑 라테라노가
갈라져 나왔다고 볼 수 있지 않나
마왕의 왕관이 문명의 존속이란 이름을 가진 것도
테라인 전체가 아니라 살카즈(외계인류)로 한정해서 보면
왜 하필 살카즈 관련된 떡밥에서 테라인류 전체의
문제처럼 보이는 문명이란 개념을 언급하는지도
설명되는거 아님??
애초에 테라인의 문명이 아니라 외계문명의 존속인거지
그게 이번 모듈 스토리랑도 맞아떨어지고
살카즈놈들이 오리지늄도 들고온거같음 괜히 아츠 잘쓰고 광석병 잘버티는게 아닌거같은데
살카즈만 다른 종족들이랑 다른 점이 많은거 보면 ㄹㅇ 몬가 몬가임...
에기르만 없으면 어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스토리 공식으로 에기르가 테라에서 제일 오버테크놀러지 들고있는 얘들이니 얘네들도 외계문명이랑 직간접적으로 제일 크게 관련되 있는얘들일거 같은데
아 에기르도 다른 수인족이랑 따로노는거에 대한 설명이 없긴 하네
그리고 에기르 얘들은 좀 이상한게, 다른 종족얘들은 동물귀던지 깃털이던지 꼬리던지 하는 동물적 요소가 일러보면 크게 드러나는데 에기르 얘들은 비늘이나 아가미 같은거 직접적으로 한번도 표현 안되고 전부 걍 인간처럼 생긴것도 좀 특이한 부분임.
구인류가 만든 켈시가 티카즈어로 말하고 과거에 카즈델이 테라전체를 지칭했다는거보면 티카즈가 현 테라인류중에 가장먼저 정착한 인류인듯? 근데 산크타로 갈라지고 처맞고 박해받고 하다보니 아이러니하게도 문명의 존속이 오히려 증오를 계승하는 시스템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