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진 김에 놀다간다는 마인드로
인생사에서 실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그림인 것을 알아도 태연한 형색으로 지내는 거 보면
얼핏 보기에는 무뎌보이지만 적어도 삶의 지혜에 있어 무욕의 경지에 가까운 건 맞는 것 같음
나이도 어리다고 하고 사공하고 경험치가 다른 걸 생각하면 그릇은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