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재앙이 온 상황인데 래트킹이 나서는 상황



폭풍우가 하늘에서 다시 모였다 순식간에 다시 찾아왔다.가장 외곽의 흙과 돌 부스러기가 무질서하게 회전하고 폭풍의 중심에서 공기가 극도로 압축되어 희미한 불꽃이 튀었다.


천지가 울부짖고 이내 다시 잠잠해졌다.


땅에서 황사가 일어나. 모래알이 아츠방벽의 틈을 구석구석 메우고 느리지만 안정적으로 밀고 나간다. 1미터..... 3미터.....10미터!


린은 캐스터들 사이에 서 있었다.아무리 강한 바람이라도 백 년 된 나무는 날려버리지 못한다.


흠천감 캐스터: 이런 모래 아츠는 본 적도 없어.....


흠첨감 캐스터: 최대전력으로 범위를 이정도로 확장하고 여전히 매우 안정적이라니.....


예전에 다친 부상으로 바로 뒤에 각혈하고 쓰러지긴 하는데 많은 캐스터들이 저지하는 것도 힘들어하던 재앙을 혼자 밀어낼 수 있는 수준